[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실리안 서버에서 1693 고기로드를 키우고 있는 유저입니다.
저는 이번 아크패시브를 보며, 고기로드는 크게 두가지 방향성을 제시 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

1. 넬라를 채용하지 않고, 카스 파불 전부 채용하며 딜적인 고점을 노리는 빌드.
2. 넬라, 파불을 채용하여 딜과 유틸, 시너지 등의 타협점을 노리는 기존 느낌의 빌드.

드디어 고기로드가 온전한 딜러로서의 방향성을 제시받았다는 생각에 기쁘기도 하지만,
기존의 편안한 도발과 달달한 시너지, 그리고 레이드 출시 초반 트라이에서 넬라로 태수를 먹는 등 
서포팅 위주의 플레이스타일을 추구했던 저로서는 그때그때 입맛따라 양쪽의 빌드를 모두 사용할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 중 두번째 빌드를 정리하여 가져와봤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으니 댓글로 많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각인]

원한 / 아드 / 결대 / 슈차 / 저받 or 바리



[아크패시브 - 진화]

1티어
치명 23LV / 신속 17LV / 치명펫 
(치명 1370 / 신속 910)


2티어
최적화 훈련 2LV / 예리한 감각 1LV


3티어
일격 2LV


4티어
뭉툭한 가시 2LV



[아크패시브 - 깨달음]

"창술수련 3LV" - "정교함 3LV" - "고독한 기사 3LV / 효율증대 5LV"  - "창격태세 3LV / 전술이동 5LV"

(현재 최대 깨달음 포인트 95 기준)
"창술수련 3LV" - "정교함 3LV" - "고독한 기사 3LV / 효율증대 1LV"  - "창격태세 2LV / 전술이동 2LV"



[스킬]

배쉬 7LV (1/2) [압도 or 비전 or 출혈]
증오의 함성 10LV (1/3/1) [광분]
넬라시아의 기운 10LV (3/2/2) [집중]
버스트 캐넌 14LV (3/3/2) [질풍]
차지 스팅거 14LV (2/2/2) [질풍]
스피어 샷 14LV (2/2/2) [심판]
대쉬 어퍼 파이어 14LV (1/2/2) [단죄]
파이어 불릿 14LV (2/3/1) [속행 or 정화]



[보석]

겁화(멸화) : 버캐 / 차스 / 스샷 / 대어파 / 파이어 불릿
작열(홍염) : 버캐 / 차스 / 스샷 / 대어파 / 증함 / 넬라



[기타]

1. 치명타 적중률
 뭉툭한 가시의 효율은 대략 치적 103% 이상부터 나오며, 최대 119%까지라고 합니다.
 따라서, 기본 자치적이 103%를 넘기되, 치적시너지를 고려하여 108-109% 정도를 목표 치적으로 잡았습니다.

특성 49% + 예리한 감각 4% + 일격 20% + 유물 아드레날린 20% + 창술 수련 15% = 108%



2. 최적화 훈련 채용 근거
 주력기 쿨이 긴 고기로드의 특성상 쿨감 효율이 좋으며, 넬라 및 증함 가동률에도 긍정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왜 "예리한 감각 + 신속 특성 투자"가 아닌 "최적화 훈련 + 치명 특성 투자"를 선택한 이유는
 신속과 치명 특성의 효율 차이 때문입니다. 공이속을 제외하고 쿨감과 치명타 적중률의 증가치를 살펴보면,
 신속 1당 쿨감 0.0215% / 치명 1당 치적 0.0357 로 치적 특성의 효율이 더 높습니다.

 이는 신속 특성이 공이속 계수를 함께 포함하기 때문인데, 만찬 등으로 공이속을 챙겨 큰 불편함이 없다면
 쿨감과 치적만을 비교하는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아크패시브 깨달음 탭의 전술이동 채용시 
 공속 8%를 챙길수 있기 때문에 큰 불편함은 없어보입니다.

 따라서, 예리한 감각 vs 최적화 훈련을 생각해 보았을때 동일한 수치의 치적과 쿨감을 제공하는걸 생각해
 효율이 좋지 않는쪽을 진화 2티어 아크패시브에서 챙기고, 나머지 한쪽은 특성에서 챙겼습니다.



3. 마나 관리
 파불 채용에는 항상 마나 문제가 함께해 왔습니다.
 하지만 아래의 요소들로 충분히 감당 가능할것으로 보이며, 음식을 먹는다면 더욱 쾌적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i . 넬라 전설 집중 채용
 ii . 단심 채용
 iii . 증오의 함성 빠준 트포를 기본 쿨감으로 넣어주는 패치로 인해 마력조절 트라이포드 채용 가능.
 iv . 아크패시브 깨달음 "효율 증대" 채용시 마나회복량 1% 증가. 방어태세 기준 6%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