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신속 고기 쪽으로 기우는 것 같고, 연구글 올려주신대로 파불 10에 방격 7 주는 트리를 구상해보다가 한 가지 걸리는 부분이 단심이었음.
단심이 강제될 것 같은 느낌이랄까. 신속 고기가 마나를 많이 잡아 먹긴 하지만, 사실 그건 부수적임. 마나 음식 먹으면 웬만해선 해결 되니까.
제가 단심을 강제로 가져가야 한다고 느낀 부분은 증함과 스페 밸류가 조오오오옹나 높아졌다는 부분임. 아덴 게이지를 쪼개고 쪼개서 써야해져서 아덴 게이지 수급이 매우 소중해지고, 스페 도중 스킬 사용이 가능해진 부분으로 스페 밸류도 높아짐.
즉, 단심을 통해 증함과 스페 쿨을 최대한 줄여가며 플레이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연출될 것 같았음.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이전처럼 대어파 스샷에 단죄 심판을 넣게 되면 지금 쓰고있는 중독과 출혈 룬을 포기해야하는데 이게 너무 크게 느껴졌음.
하여, 어떤 방법이 있을까 고민해보다가 이런 결론이 나왔슴다.


파불을 제외하고, 라스 7포인트를 채용해 단죄 및 창격태세 아덴 수급용 스킬로 사용.
스피어 샷에 심판을 넣어 단심 완성.
대어파와 카스에는 출혈과 중독을 넣어 지속 도트딜 챙겨주고.
방격에 10포인트를 투자해 두번째 격동을 활성화. 이 자리에 전설 속행을 넣어서 (두격은 개별 스킬로 적용되어서 스킬 한 번에도 속행 두 번이 터질 수 있음.) 속행 밸류 및 아드 스택 유지까지 챙겨주는. (라스도 기본 쿨이 짧기도 하구요.)


아마 저는 이렇게 가볼 것 같네요.
아 아크패시브 빨리 열고싶다.


2연마 장신구만 세개 갖고 있는데 파편을 어디서 수급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