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 스피어라는 약을 좌약 취급하는 여러분에게 일침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옳았습니다. 이건 돈꼬에나 넣는 약입니다. 솔직히 헤드 추적하는 데에 도움 되긴 하는데, 그렇다고 13레벨에 멸화 준 파불 빼고 쓸 스킬인가 하면 그건 또 아닌 것 같습니다.레이드 도중에 별로 쓸 일이 없더라도 라스 박는 것보단 파불이 나을 겁니다. 애초에 고기 이렇게 패치 해줄 줄 몰랐죠 ㅅㅂ.아덴 관리 때문에 뎀감 들어야겠다 싶어서 방격을 채용하고, 방격 10렙 주면 파불 10렙 줄 수 없으니 라스 4레벨 준 건데, 이번 패치로 아덴이 진짜... 너무 널널해져서 방격 굳이 필요한가? 싶긴 합니다.더 간결하고, 쿨 짧고, 카운터까지 달린 배쉬 드는 게 무조건 정답 같습니다. 오늘 패치 없었으면 솔직히 라스 방격 끝까지 썼다, 나는. 간지 뒤123@졋잖아. 암튼 파티 스펙입니다. 1팟 1696 전태 (앜패, 70렙, 진화96, 깨달음89, 가낙 리프 9작 나머지 8작.) 1680 건슬1686 블래스터 (앜패, 70렙, 진화96, 깨달음 81, 포격 10멸 나머지 8작)1680 홀나 2팟1680 워로드 (앜패, 70렙, 진화108, 깨달음84, 버차 10멸 나머지 8작.)1683 배마 (앜패, 70렙 진화96, 깨달음 86 , 8작)1683 슬레1682 바드 (앜패, 진화96, 깨달음 71) 폿 차이가 있어서 아마 전태님이 나랑 위치 바뀌었으면 전태님이 밑줄 다 드셨을듯? 전체적인 스펙은 제가 좀 딸리는 편인데, 입찰 두 번 해서 한계 돌파 1포 더 찍고 가서 스펙 또이또이 하거나 제가 조금 더 앞섰을 것 같습니다.4티 깨달음은 창의 달인 1 창격 태세 1 전술 이동 1입니다. 솔직히 헤드 타율이 그렇게 높진 않았던 것 같은데, 확실히 사멸 저점 올려준 게 지표 많이 올려주긴 하네여. 위에 썼던대로 이제 라스 버리려 합니다. 파불 13렙 찍고 써야 할 것 같네요.근데 13렙까지 찍는 스킬에 멸화 안 주면 큰 손해라고 생각해서, 대어파나 카스 홍 중에 하나 뺄 것 같습니다. 근데 파불 쓰면 대어파 6초 짜리 쿨 제대로 소화하기도 버거울 것 같고, 이러나 저러나 아덴 관리는 여전히 중요해서 카스 홍 그대로 두고 대어파 홍 자리에 파불 멸 넣을 듯? 아, 그리고 바리 넣고 쓰다가 마효증(전설임ㅎ) 넣고 써봤습니다.같이 워로드 키우는 분이 차라리 마효증 넣고 속행 도배하는 건 어떻겠냐 해서 그렇게 해봤는데, 일단 마용 끼고도 단심이 필요 없어져서 (금주 찍어도 마나 좀 딸렸음.) 쾌적함이 올라간 건 두말할 것도 없고, 대어파 스샷에 출혈 및 중독. 그리고 증함 카스 방격 라스 (이젠 배쉬 파불이 대체하겠죠.)자리에 속행 도배 해놓으니까, 확실히 신속 낮아도 주력기 쿨 금방 금방 도는 느낌입니다. 바리에서 빠진 1%를 충분히 메꿀 수 있겠다 싶은 느낌?(마나 음식은 고려 대상이 아닙니다. 만찬 + 에아달린의 눈물로 챙겨가는 공속 8%가 참 맛도리라고 생각해서요.) 암튼 그렇습니다.아래는 고기에 대한 생각입니다. 솔직히 8인 앜패팟에, 모두가 4티어 노드를 다 찍는 순간이 오는 게 아니라면. 아님 최소한 4티 메인노드 3레벨 다 찍고 레이드 가는 게 아니라면 밸런스를 논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이게 메인, 사이드 3개 전부가 다 딜증가 노드인 직업이 몇 개 없다고 생각해서....그리고 뭐 그때 가서도 딜이 많이 딸리면 그때 가서 누워도 되는 거니까여. (사실 넬라 쉴드량 감소는 패널티라고 생각조차 안 함. 오히려 좋은 명분이 되주었달까.) 그러나 족쇄 완화해준 건 참 고무적인 일이라 생각해요. 전 사실 오늘 자고 일어나서 자연 소모량 증가 족쇄만 없애준 줄 알았습니다. "어, 고기 자연 소모량 100% 증가 없애줬네. 개꿀이네?" 했습니다. 자연 소모량 이게 개씹미친 패널티라 틱당 거의 한 4%씩 깎여 나가는 느낌이었는데 말예여. 근데 보니까 5% 고정으로 깎이는 거 사라지고, 이속 감소량도 줄여줬더라고요? (실제로 오늘 하기르 할 때 이속이 너무 빨라서 내가 z 껐나? 아닌가? 싶을 정도였음 ㅋ;)
결국 뭐 더 두고 보는 게 좋겠단 입장입니다.
직게에서 워로드 할만하다고 말 할 생각은 없습니다. 근데 재미는 좋나 있으니까, 성능 떠나서 고기가 취향에 맞는 분들은 고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