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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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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본캐는 놓아줄때인가...오베때부터 워로드를 본캐로 쭈우우우욱 게임을 해왔지만
이제부터는 뭔가 워로드에 대한 애정이 식어가고 잇습니다... 원래 rpg 겜을 하면 같은캐릭은 죽어도 안키우는 타입이라 원정대에는 스익만 밀고 남은 캐릭들도 전부 다 다른 캐릭인 상황... (같은캐릭의 다른계열도 용납 못함) 오랜기간 고기로드를 하면서 사멸의 고충은 누구보다 잘알고..딜러도 아닌 그렇다고 서폿도 아닌 애매한 위치의 이놈을 그저 끌고오기만 한듯 하네요 헤드가 고통이니 백사멸인 스커도 해보고, 위치잡기 귀찮다고 타대도 해보고, 원정대엔 그래도 서폿 하나쯤은 잇어야지 하면서 서폿도 만들고, 빠릿한게 좋아서 극신캐, 묵직한 한방도 좋을거 같아서 극특캐, 여러 방향성의 캐릭들을 키워왔습니다 그래서 결론이 뭐냐.. 워로드가 끌리지않는 이 시점에서 다른 캐릭으로 본캐를 바꾸고 싶은데 도무지 갈피가 안잡히네요 워게에서 이런말 주저리 써놓는다고 읽기나 할런지는 모르겠지만 요새들어 느끼는 허망함? 이라고 봐주십쇼 숱한 공팟과 고정공대를 거치면서 스펙딸리는 딜러들한테 이중시너지 갖다바치면서 딜 따잇 당하는것도 지겹습니다 아 워로드는 이게 맞아~ 도 한두번이지 서폿성장체감을 외치던 사람들의 심정을 십분 이해합니다 다들 카멘하드 엔드시절 ㄱㄸㄸ 씨의 화려한 빨장 회피무빙 보고 와씨 나도 저렇게 잘하고싶다 라고 느껴보셨을테죠 근데 이제는 아니에요. 지쳐요. 엄청난 고스펙으로 찍어누를것도 아니고 커버할 실력도 센스도 없어요. 말이 길어지네요 날이 더워서 에어컨 틀어놓고 누워서 주저리 적다보니 이렇게 됐네요 아 아직 로아를 접는건 아니에요 그냥 워로드 하다가 화딱지 나서 그런거에요 그럼 이만 3줄 요약 1. 워로드 하다보니까 개빡치네 2. 뭐 재밋는거 없나 싶어서 캐릭 여러개 키워봄 3. 본캐로 할만한 타대캐릭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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