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쭙잖게 양 직각 다 쓰는 "아덴 시전 시 5초간 백어택 확정" 이따구로 만드니까 너무 쎄면 지금처럼 타 직업에서 말 나오고 너무 약하면 인파들이 아우성 치는 그림이 자꾸 그려지는 것임.

지금이야 강함에 이유가 없다지만, 그간 행보를 봤을 때 앜패 이후 일방 덕분에 매 밸패 때 마다 인파한테 소극적일 수 밖에 없었던 것이었을 테고.

차라리 앜패 설계를 지금의 딜홀나처럼 일방을 쪼개서 타대/백사멸 나눠서 양 직각 다 쓰게 만들었었다면 앜그 출시 전까지 상황에 맞춰 다재다능한 육각형 컨셉도 지켜지고 젠더락인 브커와 차별화 및 전 직업 통틀어서 독창적인 직업이 되었을 것임.

이랬으면 인파 암흑기에 비싼 세팅 비용도 납득이 되었을 것이고 일반적인 유저는 타대, 금손 유저는 백사멸로 니즈도 채울만한 방안이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지금도 그럼 일방 빼고 하면 되지않냐?"라고 간간히 보이는데 소화 시 일방에 근접한 고점 뽑을 사이드 노드가 있었더라면 다들 해봤을 거임.

근데 지금 저 좋은 일방을 빼고 날타/치투 찍는 게 그만한 효율이 나오는 지에 대해 생각하면 말해 뭐해임.

여하튼, 만약 이러한 상태에서 연장선으로 앜그도 코어1은 타대만 쓸 수 있게, 코어2는 백사멸만 쓸 수 있는 등으로 맞춰 나왔더라면 코어간 특색도 살릴 수 있을 것인데 아쉬울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