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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14:05
조회: 1,278
추천: 3
데헌 약 1년정도의 기록/장문다른 캐릭 키우다가 심심삼아 1년정도 천천히 키우게된게 데헌이었음.
점핑주고 핸건이 재미있어 보여서 데헌에 적응도 할겸, 오레하를 돌았는데 신속이 없어서 그런지 스페 선딜이 크게 느껴지더라. 근데 스페만 그런지 알았는데 왠만한 핸드건 스킬은 다 선딜이 많아서 적응하기가 힘들더라 ㅋㅋ 잔추도 난사 다음 막타 방향이 안바뀌는게 어색했고 퀵샷도 모아서 쏘는게 너무 느리고.. 카운터는 보고 쓰면 무조건 늦더라고. 그땐 그냥 구리네 하고 말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돌진에 카운터, 어퍼킥에 카운터 줘야되는거 아님? 그냥 내생각.. 그래서 유물단계에서는 특신 강무로 바꾸고 본격적인 근사체험을 함. 발비는 그렇게 어렵지 않은 상태라 근사의 디메리트가 크게 느껴지지 않았어. 오히려 간지나게 들어가서 샷건 퍼붓는 느낌이 찰지고 마지막에 꽂아넣는 만찬-연발사격이 너무 멋있었어. 건슬이랑은 다르게 딜타임때 근접해서 빠르게 다 털어내려는 움직임 자체가 데헌의 매력이라고 느껴지더라. 그렇게 시간이 흘러 지인이 쿠크 트라이 가자고 했는데 남은 캐릭이 없어서 데헌을 1475쫌 넘게? 올리고 간거 같아. 1페이즈는 무난하게 넘어가고 2페이즈는 환장이었다. 이때만큼 딜넣기 힘들때가 없던거 같아. 딱렙이라 다 피해야하는데 백도 근접도 제대로 못하겠는거야... 도와주러 갔는데 1인분은 넘게 해야된다 싶어서 열심히 한게 데헌 숙련도를 좀 높히게 된 군단장이었음. 데파-수호 넣고 피면컨도 여기서 쌓음 3페는 피반보고 기믹하고 무한반복하다 터짐ㅠㅠ 천천히 템렙 올리면서 아브까지 도착했을때 역시 트라이 팟에서 구르면서 숙련도 올림. 그리고 1-4까지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어. 갈망에 특신이라 빠릿한 느낌도 들고 딜도 나름 준수하게 나와서 공팟 잔혈도 잘뜨고... 근데 제약된 플레이가 좀 갑갑하더라고. 다른 캐릭은 상황에 따라 접근, 탈출하면서 딜을 할 수도 있고 주딜기도 자유도가 있는 반면 데헌은 스탠스만 있을 뿐, 딜은 위치가 정해져있어서 매번 플레이가 똑같아. 그리고 그걸 못하면 딜이 나락가. 핸드건으로 접근-치적, 똥꼬에 샷건, 핸드건 탈출 다른 사멸과는 다르게 백이 아니라 근접에서 딜하는게 반복되기 시작하니까 점점 지겨워지기 시작하더라고. 그래서 데헌은 노브 56 구간에서 유기했어. 데헌은.. 재미있었어. 근데 오래된 캐릭터라 그런지 단점이 많고 디테일한 부분에서 아쉬움이 많은 캐릭터인거 같아. 처라리 리메이크를 했음 좋겠어 1. 데헌 스페 선딜은 스카 스페 선딜보단 아니지만 아쉬운 이동기야. 조금 선딜이 줄어야 한다고 생각해. 2. 평타모션. 핸드건은 이해해. 샷건 라이플 평타 모션은 진짜 힘빠지는 느낌이야. 타수도 별로라 아쉽고. 3. 사집 돌진에 카운터. 점점 카운터가 빨라지는데 이 정도는 해줘야지 4. 강무 리메이크 아르데타인의 악마사냥꾼 컨셉에 걸맞게 추적과 해결사의 면모를 가진 각인. 각인 활성화시 샷건과 라이플이 잠김. 핸드건 스킬로 적을 공격시 추적 스택이 쌓임. n스택이 쌓일시 무기강화 버프 획득 z 샷건(근접시) x 라이플(장거리시) 중 하나를 강화해 적과 싸움. z키를 눌러 샷건을 강화했다면 일정시간동안 핸드건과 샷건을 사용. 버프는 피해량n, 치확n 다쓴 무기는 쿨타임에 들어가고 다시 핸드건으로 전투. 버프가 다시 차면 남은 라이플 스탠스로 전투 . 무력파괴 등등 세부적인 내용은 바뀌어야 하겠지만 3스탠스 전부다 활용하면서 해결사, 악마사냥꾼의 컨셉을 벗어나지 않게 리메이크를 하면 좋겠음ㅎㅎ 인구수보면 그럴 일은 없을거 같긴 하지만ㅠ *이대로 리메이크 해달라는거 아님 ㅎㅎ 리메이크를 한다면 컨셉과 사소한 디테일에 신경써서 냈으면 하는 바램임. 퀵샷인데 느리게 쏘거나, 잔혹한 추적자인데 몬스터를 못 쫒아가거나, 스탠스 3개 중에 두개위주로 쓰거나, 등이 굽어져 필 수 없다거나 해결사인데 그런 아우라가 없다거나 힘빠지는 평타 배나온 아바타 등등.. 수정됬으면 좋겠음 디테일이 높은 캐릭터는 사람들이 많이 찾게 될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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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는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