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2-14 01:05
조회: 1,631
추천: 0
공팟으로만 돌다보면 사멸감수성 돋을때가 많음딜러하칸 서폿노칸 키우는 유저인데요 공팟서폿들은 본인 갈망범위내로 파티원들이 제대로 있는지 확인을 안하는거같습니다.타대,헤드,사멸 섞여있으면 답없는거 알기 때문에 그러려니 합니다. 대가리 이리저리 돌리는것도 그러려니 합니다. 저도 사실 누가 평가해준게 아니니 어그로 관리를 잘한다고 확신할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한번은 진짜 어이없었던 경험이 있는데 파티가 3사멸로 구성됐는데 서폿이 백포지션을 아예 안잡습니다. 그냥 버프만주고 본인 피하기에 급급하더군요. 그거를 하브1-4관문 내내 쭉 그래가지고 갈망을 받은 기억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바드나 도화가였으면 손가락이 좀 바쁘고 생각할게 많으니 속으로 합리화라도 하겠는데 그 사람 홀리였음...게다가 본캐였음.... 막 욕하고 조리돌림 하기에는 그저 순수해 보였달까 딜러는 해본적이없고 서폿만 해봤다 딱 그 느낌이라 뭐라 하기도 좀 그랬습니다. 다 아시다시피 그냥....공팟이라는 곳이 이래요...사멸감수성이 없습니다. 이걸 겪고나서 느꼈던게 진짜 게임에대한 이해도가 높으려면 딜러,서폿 다 해봐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먼저 딜러본캐와 딜러배럭을 하고나서 서폿을 키웠고 오베짬도있기 때문에 직업별로 타대인지 헤드인지 백인지 짬뽕인지 전부 알아서 캐릭터별로 갈망비비려고 온몸비틀기를 하는데 공팟은 그런 유저분들이 드물어서 참 아쉬울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천상만으로 공속을주는 바드를 선호합니다. 나랑 친구하자 바드야!
EXP
14,332
(6%)
/ 16,201
|




갈갈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