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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1 20:33
조회: 2,764
추천: 7
정든 데헌을 떠나려합니다즐겁자고 하는 게임이지만 즐기기 어렵고 리턴도 아쉽고 재미조차 애매한 직업을 그저 매몰비용 아쉬워서 관성에 따라 키워왔는데요, 아크패시브의 성능은 둘째치고 그 알맹이에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디렉터의 편지를 보고 아크패시브 리뉴얼해서 좋아질까? 잠깐 행복회로도 돌려봤지만, 지속된 무관심과 성의없는 패치에 더 이상 속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클래식 사멸강무도, 핸드거너도, 악몽강무도 해 보았지만 전부 다 온갖 것에 스트레스를 받아 1675까지 올려놨음에도 버리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남아계신 데헌이 좋으신 분들 화이팅 하시고, 어쩌면 데헌이 확 달라졌을 때 다시 돌아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남으신 분들이라도 잘 즐기고 좋은 날만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만 탄 삼겹살을 끊도록 할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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