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에어컨을 오랫동안 쓰고 있었는데 에어컨 회사에서 갑자기 대대적으로 에어컨 성능 바꿔주겠데.

너는 존나 기대하고있었음 뭔가 새롭고 신박한 에어컨을 써볼수있는건가? 하고말이지.

근데 이 씨팔놈들이 에어컨에 옛날에 쓰다가 지금은 안쓰는 기능을 다시 넣어줘놓고 냉매가스랑 나사 두개를 빼버려서 고장내버린거임.

ㅈ같아서 항의하니까 한 2~3주정도 지났나? 다시 와서 냉매가스 채워주고 나사 채워주고 고쳐줬데.

결국 지들이 고장내고 2~3주 뒤 고쳐준척 하고 너가 대대적으로 받은거는 안쓰던 기능 하나랑 조금 더 시원해진 정도임.

비유가 맞는진 모르겠는데 어때? 만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