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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23:29
조회: 1,390
추천: 2
전에 어떤 형도 올렸지만은 핸건은 기획자가 이해도 없는듯슈모익 핸건 셋팅해서 돌받아보면은 원한 정단을 주는데
정단이 유효가 아니라는걸 부정하는게 아니라 분명 정단보다 더 효율이 나은 아드 또는 저받을 줘야하는게 맞지 않나 싶음. 일부러 효율 더 좋은 돌 안주고 시장경제활성화를 위해 그랬다면 할말은 없다만... 치 특 비율을 55배율 해서 최적 치적률에 달성안되게 했던데 이건 달인을 쓰라고 한건지 모르겠군용 (전탄도 문제가 많다고 들었는데 제가 잘몰라서 말 잘못적을까봐 적지 못하겠군요 ㄷㄷ) 각인이 왤케 극단적으로 제한되어있는지도 모르겠고 별의별 문제가 많다만은 미터기에서 제일 충격적이었던게 딜홀나보다 아주 약간 강했던걸로 기억. 심판자 1.7dps 핸드거너 1.75dps 아마 이 캐릭의 가장 인식상 전성기는 어둠의 레기오로스때 취직 편하게 했을 시기인듯함. 사시건슬이 개편받아서 떡상해서 약간의 기대감이 있는데 우리도 과연 저렇게 될까? 이때까지 그런 적이 없었는데 하고 좀 불안하긴 함. 카제로스 레이드 출시 전에 한번 더 밸패를 하련지 모르겠지만 참 여러모로 복잡한거 같네요 투자를 아예 안한 캐릭이면 모르겠다만 나름 무품작부터 정말 신경써서 했는데...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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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든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