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붕'만', 마질'만' 써서 비교하면 땐 분명 대붕이 높다고 하는데 그게 대체 무슨 의미가 있나 싶고.
결국 종합적으로 다 써서 2분, 3분 DPS 재면 마질트리나 대붕트리나 또이또이.

생각해보면 당연한게 아무리 대붕 딜이 좀 올랐어도 교머너의 딜 절반은 교3 버프까지 받은 소환수고, 또 고창도 원래도 지분 상당히 높았는데 버프먹어서 더더욱 올랐겠고.
상대적으로 5% 미만이던 마질 딜이 대붕으로 바뀐들 갑자기 10% 이런 식으로 뛸 리도 없으니 전체딜량으로 보면 거기서 거기인 게 당연함.

대신 대붕으로 바뀌면 순간무력 떨어지고, 결정적으로 이끼마질/엘씨드고창 쓸 때와 달리 엘씨드대붕/이끼고창으로 바꿔야 해서 이끼 홍염 렙도 임의로 떨궈서 맞춰야 되는데 그 자체가 일단 손해고(공증스킬 쿨이 조금이라도 더 늦어지는 셈이니까),
또 실제로 해 보면 마질트리는 공증겹침 없이 꾸준히 돌아가는데 대붕트리는 엘붕/늪창 두 싸이클의 소요시간이 차이가 나다보니 중간에 얘네 쿨이 계속 겹치면서 손해가 발생함. 
두 싸이클 쿨이 겹쳐서 돌아올 때마다 공증도 겹치고, 기본적으로 쿨밀림도 발생하는거고.

결국 대붕트리나 마질트리나 전체적인 DPS 차이는 없다시피하며, 대붕이 딜이 세서 좋다는 건 걍 허상임.
(대붕이건 마질이건 애당초 스킬 하나의 지분은 작고, 대붕 딜이 오른 대신 공증겹침으로 인한 손실도 있으므로)
차라리 '난 대붕이 더 손에 맞고 편하니 바꿔야겠다'고 하면 이해는 감.

결론은 꼴리는 거 쓰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