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드를 좋아하지만 손은 평범한 관계로..
코어 처음부터 '벅샷 정가로 피면 챙겨서 최대한 넘어지지 말자.'라는 생각이었어요!

이제 조금 여유가 생겼고, 고점은 사홀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한 번쯤 써보고 싶더라고요.

주변에 여쭤볼 데가 없어서 슬쩍 글 적어봐요!

각 코어별 써보신 바드님들 장단점 및 아쉬운 점이나 참고하면 좋을 사항들 팁 등등 뭐든 좋아요.
댓글로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