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부터 시작했나 대장전에서 개털리는 거 거지같아서
누가 대신 홀리나이트는 섬멸전에서 쌔잖음 ^^ 이 지랄하길래 아니꼽더라도 거기서는 좋다니까 경쟁전으로 튐
이전에 조금씩 한 거 남아있어서 점수 1100점이었나 그랬다가
사흘 동안 60판 정도 더 하니가 1400점으로 올라옴
그래서 느낀 것들


왜 정상큐가 더 드무냐
1300점대에서의 매칭 중 무조건 300점 이상 차이, 아니면 마스터 이상이나 800점 브론즈가 껴있음
개지랄 매칭 ㄹㅇ

천상의 축복 안 좋은 것 같음
보통 홀리나이트 섬멸전 스킬셋 보면 천축, 신보, 율법, 신분 + 징벌 4개 들어가는데
내가 피감 너프 먹고 난 뒤에 했으니 그 이전은 모르겠으나, 천축 쿨 1분에 피감 26% 들어가나
신속 적용하더라도 쿨다운 47초 정도는 될 거임
이게 너무 길고, 너무 긴 것에 비해 데미지나 피감 버프에 부족함이 많다고 생각함
그래서 차라리 질주베기를 넣고 능동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수단 하나가 더 늘어나는 게 나은 것 같음
물론 내가 쌩초보니까 그런지 아닌지는 몰?루
쓰다보니 생각난 건데, 그래도 범위딜을 크게 넣을 수 있고 뒤이어 맞을 반격에 피감이 묻어있다는 점에서 더 좋은가 싶기도 하네
점수 더 올려서 빡새지면 그때 다시 고려해봐야겠다

아군끼리 같이 칠 때 콤보 넣기 빡새더라
신성검이 그 ㅈ만한 이쑤시개에 닿지도 않으면 터지지도 않는 스킬이라 그런지 몰라도
아군이 함께 팰 때 신성검 맞추기가 너무 힘듦
이건 생각해보니 내 스킬샷에 문제 있는 것 같기는 함
그래도 실사거리, 범위가 너무 빈약해
그렇다고 마냥 안 좋은 스킬은 절대 아니고, 어쩌다 저 너머에 있는 녀석 맞고 죽는 거 보면 방긋함
아니 그래도 쿨 27초짜리 스페도 안 눌리는 스킬이 경면도 없는 건 납득 못 하겠음

율법은 진짜 좋은 스킬인 듯
율법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스킬이고, 일단 사거리 기니까 무척 편함
그리고 보호강화 신보에 율법으로 피 손실 전혀 없이 상대 각성기콤보 씹고 살려주는 게 쏠쏠히 재미있음
근데 이게 너프된 거잖아? 왜 너프했는지 알겠

원래 서포터 버리고 다님?
pve도 딜홀로 다니는 힙스터 대깨심이라서 스스로 서포터라는 인식은 없긴 한데
그래도 아군이 후방지원이 가능하고 대인전이 뒤떨어진다면 적 위치에 더불어 계속 인지하고 있어야 하지 않나
저 디트랑 버서커들이 들어와서 나를 뚜까패고 있는데 나는 왜 혼자인 거야
그런데 상대가 먼저 죽고 나는 살아남아서 결국 이득인 경우가 더 많더라
인내 250이 이걸?

리퍼 개새끼야
이유는 말 안 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