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수 질질 흘리면서 갓겜이라며 찬양했던 게 wwe가 아니라 ufc였네

미터기 반대하는 논리가 원숭이 수준이라 알바 아니면 그냥 이악물고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하는 줄 알았는데 구냥 찐 원숭이었구나

운영과 방향성이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줌에도 게임사 걱정하던게
wwe가 아니라 진짜 그런 줄 알고 걱정했던 거네 ㅋㅋㅋㅋㅋㅋ

로벤... 이제야 이해가 간다. ㅋㅋㅋ

아니지시발내골드 로아는 갓겜이다 우주갓겜 선동과 분탕에 놀아나지 말라 골드는 값은 우상향한다















부정적인 시각만 존재한다면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없다. 고로 긍정해보자.

1. 골두껍이는 그 목적에 부합한 기능과 결과를 충분히 제공했다.
- 거래량이 증명하듯 골두껍이는 유저들의 지갑을 다시금 열었다. 이는 경기의 활성화도 활성화지만
소비위축에 대한 단서(초하이퍼인플레이션)를 얻었다.

2. 광휘의 보석 시스템은 급락하는 가치와 자유로운 세팅의 절충안이다. 현 상황에서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다.
- 크리스탈이라 문제다? 골드도 문제다. 가치, 나이스, 효율, BM.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다.

3. 캐릭터 귀속골드는 배럭들의 효율화 과정으로 인한 경제적 충격을 분산하고 배럭과 본부캐간의 간극을 완화할 것이다.
- 간단하다. 배럭은 더 이상 쌍팔년도에 머문 장남 대학 보내기 용도가 아닌 부캐로서 그 역할이 변모될 것이다.
클골 너프로 인한 강제적인 효율화 과정이 아닌 쌓인 귀속골드에 의한 자발적인 효율화 즉, 시장경제 논리에 의한 효율화는 본캐와 배럭간의 격차가 완화되어 단순 유동인구의 증가가 아닌 실질 소비층의 증가로 물가의 안정을 가지고 오며 소비심리를 자극하고 경기를 활성화 시킨다.
- 혹자는 말한다. 배럭 효율 감소로 무중소과금 유저를 죽이는 거 아니냐고. 시간이 지나야 알겠으나 현 시점에선 억측이라 할 수 있다. 배럭이 부캐가 되는 순간 클골은 귀속골드를 제외하고도 이전과 비슷할 것이다.

4. BM
- 달라진 건 없다 한결 같다. 이제와 불쾌하다고? 대가리 봉합하면 된다. 

5. 미터기
- 이를 부정하는 건 걍 병신이다. 긍정이고 뭐고 없다. 

6. 버스
- 골드 가치 나락의 으뜸가는 원인이라 생각한다. 최상위권이 아니라면 씹금손이 아니라면
불가능하게 만들어야 게임이 건강해지는데 건들지 않는 걸 보면 상위권 인육완자들을 위한 자비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