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 마지막주차 행군
한바퀴 돌고 부대 도착할때쯤 돌부리 쌔게 차서
엄지발가락 좀 아프고 피나길래
군의관찾아가니까 내성발톱 진단해주더라(?내성발톱아님)

자대 도착해서도 살짝 아프고
보급 생활화 사이즈 좀 작아서 훈련소 내내 너무 불편하길래
의무대가서 생활화 대신 사제운동화 신어야할거같다고
어필하니 군의관이 사제운동화 허가증 (?)
같은거 때주더라

다이렉트로 소대장한테
사제운동화 신으라는 조치 받았다고 전달했는데
소대장이
보급생활화 -> 사제운동화 가아니라
전투화 -> 사제운동화 조치 받은거로 오해해서
운동화 신고다니라고 하더라


발가락 다 나았는데도 내성발톱인척
신병2주보호기간 ~ 전역할때까지 부대에서
전투화 한번도 안신고 나이키 신발 신고 다녔음

운전병이라 더 개꿀이였던듯



그래서 핸드거너는 최상위 기준 중위권정도 딜량 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