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카제로스 서버 소울이터를 키우고 있는 끝을위해시작하자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일리 '노말' 1,2,3관 신나게 누우시다가 지적하니 부캐라고 레이드 바로 유기 때려버리는 바로 이 친구 카마인섭 홀포로(본캐 포로쨩 <<ㅉ ㅑ ㅇ) 소개시켜드리려고 이렇게 나왔습니다.
1관부터 창떨어지 패
 딜러 피 빠지는게 염려되어 궁쓰시다가 본인부터 죽어버리신 갸륵한 희생정신 이런 정신 우리 로아인들이 받아들여야할  고귀한 정신이 아닐까요? 가히 세이크리아 사제의 위대한 정신이라 칭송받아야 마땅한 정신이라 생각합니다.2관 석화 패턴 
트라이 때도 죽는 사람이 있는걸 보기 드문 랜턴 석화 패턴에서 죽으시고" ?" <<한마디에 비명횡사 해버리신 이 시대 최고의 데드 아티스트 (저렇게 죽기도 쉽지 않을텐데)
3관 어느 순간 뒤져있길래 1 2 3관 다 누운놈이 숙제팟에 왜 온걸까 궁금해서 물어봄(진짜모름 왜온거임?)


그러자!

놀랍게도
웃고있더니 중단을 누르신 우리의 홀포로님 (아니 솔직히 웃기잖아 판사님도 웃으셨잖아요 1, 2, 3관 신나게 눕는데 게임 재밌을거잖아 매일이 트라인데..안그럼?)
아래에 나쁜말은 가볍게 무시해주시고 빨리 깨자는 말에 저런 숙코도 데리고 깨줘야지 라고 생각했던 본인포함 모두에게 기어코! 기어코! 선중필승을 때려버린 우리 카마인섭의 홀포로(본캐 카마인섭 포로쨩)
오늘도 두 계정 돌리시면서 즐거운 로생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사사게에 잘올렸나 모르겠네요 인벤에 글올리는게 처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