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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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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앞에 와서 무릎꿇으면 다음관문 입장투표 동의하겠다는 사이코패스[일시 / 레이드] '24.11.2, 03:40분경 / 발탄 하드 [저자] 1584, 기상 [사이코패스] 1590, 건슬(공대장) / 캐릭터명 : 91687137 / 카마인(니나브 캐릭터도 보유 중) [상황] 1관문 클리어 후(저자와 사이코패스 포함 3명 잔혈), 2관문 진입 투표 간 공대장이 입장 투표 지속 '거절' 후 나감 1) [사이코패스] 갑자기 "(다음관문) 넘어갈까 말까" [공대원(빨간색)] "ㄱ" ![]() 2) [사이코패스] "그래야하는 이유는?" [공대원(빨간색)] "부탁할게요" [저자(녹색)] "뭐하고 계세요?" ![]() * 뭐하고 있냐는 질문에 포커싱을 [저자] 선택 후 걸고 넘어짐 * 이후 [사이코패스]는 [저자]에게 본인 앞으로 와서 무릎 꿇을 것을 강요 3) [저자(녹색)] "왜그래야하죠?!" [사이코패스] "싫으면 마셈" [공대원(빨간색)] 갑자기 "ㄱ"을 말했던 공대원(모코코)이 무릎을 꿇음 ![]() ![]() * [타 공대원들] 말 없이 지켜본 후 하나둘 화내기 시작 * [사이코패스]는 "꿇으면 가준다니깐" 이라고 말하며 지속되는 투표를 거절하다가 반응이 무미건조해지자 "재미없네" 발언 후 탈출의 노래(퇴장)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며 그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레이드에서 불미스러운 충돌들을 보면서도 "본인들의 가치관과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지"라고 생각하며 게임을 진행해왔습니다. 하지만 포용 가능한 "정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항은 "정도"를 지나쳤다고 개인적인 생각을 했기에 글을 작성합니다. 로스트아크라는 게임에 이런 인간들이 존재한다는 것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전투정보실로 검색해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많은 분들께 널리 퍼져 똑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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