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하 하드 버스후 예둔전각이 나왔습니다

다들 축하해 주시면서 훈훈하게 마무리 되는줄 알았습니다

두분은 노래 불러 나가시는데 발바맨님 한분이 이상하게 계속 있더라구요

50골에 입찰하고 끝나길 기다리는데 떡하니 발바맨님께서 5000골 입찰하고 잽싸게 노래불러 도망가시네요

혹시 뉴비신가 하고 검색해보니 그정도도 모를 뉴비는 아니시드라구요

그래서 귓말로 왜 그러신건지 설명 부탁드리니까 첫마디가 스샷 보여드림? 이러시드라구요...

아 이색 노린거구나... 방만들때 오레하 하드2종 1000G 전각미참 으로 방제 만들고

두분 참여하시고 발바맨은 지역쳇으로 초대했는데 지역쳇을 "오레하 하드2종 1000G~@~@" 라고 올렸더니

첨부터 아니 예전부터 언젠간 이런걸 노리고 한번은 해먹어야겠다 라고 생각 했겠지요

적어도 사건 터지면 명분은 있다라고 생각 하신듯 한데 뭐 겜하다보면 이렇다 저렇다 싸울수도 있는거지만 사기는좀...

당신 양심 팔아먹고 5500골 (발바맨이 5000골에 입찰해서 제가 5500골에 다시 입찰함 ㅠㅠ) 

n/1해서 천몇백골 드시니까 아주 배가 불러 터지시겠습니다

 



*추가글*

대화 내용을 보시면 이 사건이 고지의무를 실수로 인한 사건이 아니라 첨부터 첨부터 사기를 칠려고

작정을 하고 범행을 했다는게 명백하여 자세한 설명을 안한것인데 전각미참을 고지 했냐 안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어 조금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전각미참 고지 못해서 손님이 입찰한거면 그냥 전각 드릴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자세히 보시면 이게 그냥 고의적으로 사기칠라고 첨부터 작정한걸 아실수 있습니다

그점을 봐달라는것 뿐입니다 이거 그냥 사기 사건입니다 시작부터가 사기라구요~ ㅠㅠ


제가 전각을 50골에 입찰하고 곧바로 발바맨이 5000골 입찰누루고 바로 탈출의 노래를 부르고 도망가서

한마디도 할수가 없어서 일단 뉴비인가 정보검색하고 아닌거 확인후 처음 보낸 귓말입니다

이전까지 대화를 한마디도 한적도 없고 경매입찰에 대해서도 한마디도 한적이 없습니다

"님 왜 그런건지 설명좀" 에 돌아온 답변은

"스샷 보여드림?" 에?????

보통은 연기를 해도 "뭐가요?" 가 정상적인 답변일건데 갑자기 스샷?

입찰 이야긴 하지도 않았는데..."경미참 아니길래 탄건데요"

그냥 이거보고 아 이거 일방통행 역주행에 자해공갈 같은건가? 아 사기구나 확신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그뒤로 더이상 말 안섞고 대꾸도 안한겁니다 

어떤 누가 버스를 타기전에 스샷을 찍어 놓습니까???????????????????????????????????????????

첨부터 이미 시나리오 만들고 사건터지면 빠져나갈 구멍으로 스샷까지 찍어놓고 경미참 아니길래 탄거라고?

그럼 다른 분들은 축하해주면서 나가신 두분은요? 그분들은 뭐 전각참여 버스인데 기사님 그냥 드세요~

이러고 나간거 같으신가요? 말이 말 같아야 대화를 하지요

그리고 쉴드 치시는분 내가 발바맨 너다 아니면 최소 지인 대리댓글이다에 "손모가질 걸것이여~"

넌 무엇을 걸것이여?



아니다 걸지마라 손모가지 날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