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20분에서 30분 사이 데칼 돌던 건슬입니다.

데칼을 잡던 도중 평소와 다르게 컴퓨터가 순간 아무 키도 먹지 않고 화면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 상황 저도 당황해서 이 키 저 키 다 눌러보았지만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고 계속 렉 걸린 체 몇 분을 잠수 타고 있었습니다. 렉이 풀리고 나서 바로 죄송하다 사과를 하였지만 제대로 전해지지 않은 것 같아 다시 사과 드리겠습니다.   같은 파티에 계셨던 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건슬 닉네임 : 깜찍깜찍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