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해가 안가는건가 안하는건가? 니들은 떼거지로 몰려다니면서 비공찍고 막말달면 이긴다고 생각하지?


미안한데 수학하고 과학은 그런 우루루 몰려다니며 떼쓰는거 안통해. 그래봐야 바보들의 합창밖에 안되지


1명의 논리가 수만명을 깰수 있는게 수학 과학이야. 이게 내가 좋아하는 이유기도 하지.


솔직히 첫번째 글은 뭐 생략한 내용이 있어서 이해 안가는 부분이 있다고 치자. 두번째 글을 이해 못하는 건


너무한거 아니냐? 내가 장담하건데 전 세계 그 누구도 저보다 쉽게 쓰긴 어렵다고 본다.


각설하고 내가 쓸 글에 사실이 있고 나의 주장이 있는데 사실을 공격하면 내가 뭐라 답변해야하지?


이거 구분해서 정리해 주지


사실 : 미궁 입장권 드롭률은 더 높은 신뢰도로 정규 분포를 띄지 않는다.


얘는 빼도박도 못해 컴터로 구현이 안되거든 그런데 어느정도 분포가 깨지냐가 문제야 그걸 도시락이 보여


주네 원래 무식하면 자기가 자기 공격하고 팀킬하게 되어 있지. 저정도로 나오면 딱히 정규분포가 깨지는


적이 몇번 보이지만 딱히 할말은 없어. 그런데 문제는 안타입장권을 독립시행해보니 그보다 더하다


생각해서 글을 쓴거야 그리고 데이터 어쩌구하는데 여기 데이터중 신뢰 가능한게 뭐가 있지?


내가 10번에 3번 나왔음 하면 신뢰 못하고 테이블로 하면 신뢰하나? 생각좀해라. 어짜피 상호 신뢰는 없어


그런데 나는 내 데이터 신뢰할것아냐? 내가한거니 그러니 그 기반으로 얘기는 하는거지


주장 : 정규분포를 띄지 않는 것은 의도적인것 같다.


       random 함수를 저기에만 썻을 것 같지 않다.


이거야. 차라리 의도적인게 아니라고 주장한다면 그래도 수긍은 못하겠지만 뭐 딱히 뭐라할 것 없는데


아니 확률 어쩌고 하는 넘들은 뭐냐? 내가 확률 얘기하고있냐 분포얘기하고있지?


내가 얘기 안한것 :  
확률을 on/off 했다. --> 난 이렇게 생각 안한다고 댓글에 있음. 머리만 장식이 아니라 눈도 장식이냐?

 

       확률을 on/off 안했다고 보는건 정규분포를 깸으로써 그 효과를 볼수 있는데 귀찮게 그걸 하겠음?
 
나오는 확률을 조작했다 --> 이건 증거가 부족해서 말하기 힘들다고 했음.이것도 마찬가지 정규분포를

 

       깸으로써 어느정도 효과를 봄. 그러므로 굳이 할 필요 없음. 그래서 on/off나 확률 조작을


       의심하는 사람들을 그럴수 있도고 생각함. 분포가 깨지면 그렇게 느끼게 되거든


난 그냥 니들이 다 스마게 알바라고 믿고싶다. 뭐 회사 충성심에 앞뒤 안가리고 글 쓸수도 있지 그냥


편히 그렇게 생각하마.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무지한사람이 떼로 존재한다는게 서글프다.


일단 정규 분포에 대해 설명해주지. 사실 정규 분포는 그 누군가가 만든게 아냐. 그냥 자연현상이야


누군가 정규 분포를 따른다고 가정하는 것은 어떤 의도나 제한없이 수행이 이루어 졌고 각 수행은


독립이라는거야. 아주 거창한게 아니라고 저럴 경우 자연적으로 정규 분포를 띌 수밖에 없어 그건


물이 아래로 흐르는거랑 온도가 높은데서 낮은데로 전달되는 것 질서에서 무질서로 가는것 이런것이랑


완전히 동일한 개념이야. 다른게 아니라고. 그럼 왜 자꾸 정규분포얘기 자꾸 하냐면 우리가 어떤 확률이


1/2다 말하는 것은 그 자체가 정규 분포를 따른다는 전제가 있어야돼. 만약 평균적으로 1/2가 나오더라도


나오는 경우를 임의적으로 조절한다면 그건 나올확률이 1/2라고 볼순 없지. 그냥 지 맘대로 하는건데.


(맞출 확률은 1/2겠군...) 그렇기 때문에 스마게가 확률을 표시하는 것은 정규분포를 따르게 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 거야. 그럼 왜 자연적으로 정규 분포를 띄냐하면 평균값이 나올 확률이 제일 높기 때문이야


예를 들어 동전 2회 던져서 앞이면 1값을 얻고 뒤면 0을 얻는다고 가정하지


그럼 확률 분포는 0 1 2 회 차례대로 1/4 1/2 1/4 겠지? 그럼 확률 분포 함수는 중심으로 종모양이 되긴


하는데 수행이 적으니 그냥 삼지창 모양처럼 되지. 그런데 저걸 4회로 늘려봐. 좀더 종모양이돼. 32회하면


더 완벽해지지 그리고 회수가 증가할 수록 그것은 정규 분포에 수렴하게 되어 있어 그래서 어떤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회수를 하게되면 높은 확률로 평균값에 모이게 돼 있어.그런데 그렇지 않을 경우가 있지


그럼 사람들은 통계적 판단을 하는 거야. 그것이 정말 그 확률인가? 라는 명제를 가지고 말이지


그때 사용되는게 정규 분포야. 그런데 아무리 작은 확률이라도 사실 나올 가능성은 있거든 그래서


나온 개념이 신뢰도야 신뢰도는 통계적 판단이 맞을 확률이라고 보면돼. 근데 불행하게도 미궁 입장권


드랍은 그렇지 못했어. 정규분포에서 충분한 수라고 (25) 표시된 내용에서 30%라고 말할 수 없다라고 높은 확률로


뜨는 경우가 많았거든 그런데 300번 넘게하면서 확률은 30% 정도 되는 거야. 그럼 니들은 어떻게 판단하냐?


이 분포는 문제가 있다라고 판단 안하니? 내가 니들 가르치니라 내 휴일 쓰는게 아깝긴한데 제발 좀


공부좀 해라. 논리 있다고 인생이 성공하는 것은 아닌데 논리가 없으면 로또말곤 답이 없어.


지금처럼 무식하게 살다간 등에 칼맞는다 사회는 장난이 아니야. 우르르 몰려다니며 바보들의 합창한다고


먹힌다고 생각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