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오늘까지 한 사흘정도를 게임을 쉬고 있는데

솔직히 들어가기가 좀 그렇다.. 한창 열중해서 할땐 몰랐는데 

평소엔 항상 뭐에 쫓기듯 하루라도 숙제 안하면 뒤쳐지겠지?

이미 많이 늦기도했고.. 이런 생각으로 하다가 수욜 패치하고

이틀정도 쉬고나서 느낌은 오히려 그냥 아무 생각 안들고 

너무 편하기만 하더라... 게임이 일처럼 느껴졌었나봐.

지금 팁게보면 다들 알겠지만 게임 꼬라지가 말이 아닌데

점검을 하던 패치를 하던 이틀정도 서버가 닫힌다면 

유저들 생각이 어떻게 좀 바뀔지 의문이 갑작스레 든다..

다들 직업차이떄문에 싸우는게 지금 굉장히 심해진거 같은데

누구도 직업 차이 떄문에 이렇게 불필요하게 유저간 싸움을

원하진 않을텐데.. 다들 휴식기를 가졌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