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패에서 가장  중요한건 어떤 직업을 죽이고 살리냐가 아니고 주레 달성 여부지.

520제한은 토끼공듀 제한이었다고 칠수 있지만, 페널티 제한이 사라졌음에도 주레에서 엄청난 신컨이나 특정 클래스의 도움없이는 클리어가 안된다는게 문제의 핵심 아님?

밸패가 너는 힘들었으니까 큰 혜택을 받고 그동안 너는 꿀빨았으니까 고생 좀 해봐라는 보상의 원리로 움직이면 안되는거지.

그나마 보상의 원리에 부합하는 직업군이 있다면 호크정도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나머지 직업군들 솔직히 인식의 흐름에 따라 레이드에서 우대 받던 전성기 다들 있었던건 인정해야지.

여튼 당췌 rpg게임에서 주목적인 던전 클리어는 뒷전에 두고 서로 이 놈 죽여라 저 놈 죽여라하면서 정치질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다른 사람이 불행한 것이 곧 자신에게 행복이 되는 건 아니다.



자게에 올린다는걸 죄송합니다... 게시물을 옮길 수가 없고 내용을 지우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 이렇게나마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