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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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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비섬창 연출 이모저모+수정안필자는 작년 인파 개편 때부터 이펙트와 모션 관련으로 인파 직게에서 글쓰는 사람임.
개쪼랩 배럭으로도 가지고 있고 약간의 관련 지식이 있고 상당히 아쉬워서 글을 써봤음. 개인적인 해석이 많이 들어가다보니 뇌절로 보일 수 있으니 재미로만 봐주셈. 우선 스킬 연출에 있어 직업의 컨셉과 설정히 상당히 중요함. 창술은 필자가 깊게 안파봐서 얕게 아는 수준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바람속성과 별(=달, 유성, 은하 등)을 기반으로 청룡언월도와 청룡, 맹룡의 절제 단창과 적룡의 절정 이러한 설정을 메인으로 가지고 있는 클래스라고 생각함. 여기서 기존 1각인 은하유성탄의 경우 창을 던지는 모션과 연출을 은하(=우주. 닿지않는 곳)에서 떨어지는 유성(창)에 빗대어 지은 스킬명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기존 각성기를 계승하는 강화판인 초각성기에는 은하를 포인트로 잡고 은하비섬창이라 지었다고 생각. 다만 여기서 문제는 많은 분들이 짚고있는 연출임. 현재 은하비섬창이란 스킬명과 연출을 비교해 보았을 때, 은하(=우주. 닿지않는 곳)까지 날아오른 빛(=빛날 섬. 창술사)이 창(창술사)이되어 적을 섬멸(=다 죽일 섬)한다는 것을 기준점으로 삼고 만든 것이라 필자는 보고있음. 모션 자체는 합당하다고 보고는 있지만, 문제는 연출간 쓰인 이펙트가 은하라는 것을 못보여주고 있다는 것임. 근데 이게 참 애매한게 너무 대놓고 은하를 보여주려고 은하 및 관련된 오브젝트를 배치해서 연출하면 유치해지기 쉽다는 것임. 그러다보니 딱히 획기적인 아이디어도 없고 리소스도 많이 먹고 작업시간 부족으로 현재의 형태로 내놓은 것이라 생각함. 그래서 필자가 만든 허접한 영상은 어떻게 포인트를 잡고 수정했냐 기존에 가지고 있는 청룡과 이를 빛과 엮어 청룡이 가지고 있는 설정인 번개를 채용, 번개로 만들어진 청룡으로 기존 심심한 이펙트를 채우면 어땠을까하고 만들어봄. 추가로 도입부는 청룡진과 같은 모션으로 시작하니 쳥룡진의 강화판 느낌으로 용의 문양을 넣어서 곧 용이 등장한다는 것을 암시하는 느낌으로 넣어봤음. 이러면 스킬명과는 전혀 딴판인 스킬이지 않겠냐 할 수 있지만, 은하비섬창이란 이름에도 충분히 엮을 수 있다고 생각함. 은하(닿지않는 곳)까지 도달하지 못하던 용(=창술사)이 성장, 한줄기의 섬창(=빛날 섬. 번개)이되어 은하까지 날아올라 적을 섬멸(=다 죽일 섬)한다는 느낌으로 포장하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 마무리로 개인적인 의견과 취향이 많이 함유된 글이라 재미로만 봐주시면 되겠음. +스킬 이펙트, 모션 쪽으로 글을 쓸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담당자는 진짜 매번 클래스 컨셉 포인트도 제대로 못잡고 해당 유저들의 니즈 파악도 못하는 것 같음 ㄹㅇ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