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슬이 생겼으니 스핀은 필요없다(?)
옛날부터 개편 후 기준 대형몹에선 닼셀이 더 좋았다(?)

등 걸출한 명언을 쏟아내다가 111 버스트가 스택 삑났을때 스핀, 윈컷, 서프 등 널널한 보험이 있음에도,

그냥 60스택 전에 버스트를 털어버리고 다음 버스트를 쓰는 무뇌전략이 요즘 대세라고 하길래, 연구글이든 뭐든 찾아와보라고 하니 글삭튀한 친구야...

지금쯤 씩씩대며 40스택으로 터는게 이득이라는 증거를 찾기 위해 직게를 뒤적이고 있지 않을까 해서 여기에 쓴다.


버스트는 시즌2 시절에는, 60스택이여야만 버스트 데미지가 2배였던가?로 증폭되는 시절이 있었지.

지금은 그나마 고저점 개선을 위해선지, 시즌 초기였던가...앜패 1차 개선때였던가? 합연산으로 바꼈고.

그래도 여전히 스택고려 거의 1.8배 차이가 난단다.
요즘은 111 앜그때문에 안그래도 초각성스킬 지분 개박살에, 버스트 원툴이던 정통 버스트의 지분이 더더욱 하늘을 뚫는다.

이전 버스트 시전 ~ 다음 버스트 시전까지 실전기준 대충 9초마다 따박따박 박는 금손 기준, 버스트 딜지분이 90%라고 했을때, 사이클 마지막에 쓰는 서프의 쿨이 한번 더 돌때까지는 사이클이 늘어지더라도, 스택을 주워담는게 이득이란다.

그 사이에는 스핀(사이클 내에 안썼다면), 원래는 다음 사이클 시작으로 써야했던 윈컷까지도 사용할 수 있는데, 이것만으로 거의 20스택에 근접하는 여유가 생긴단다.

근데 그정도로 개망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스핀스핀스핀 윈컷설치 -> 버스트로 주워담는게 일반적이지. 설마 스핀스핀스핀 윈컷이 4초 5초나 걸린다는 그런 삽소리를 하진 않겠지 친구야?


그런데 블터블의 경우, 버스트 딜지분이 유의미하게 줄어들고, 윈컷을 보험으로 써버릴 경우 마엘z 등으로 시작할 수 있는 111과 달리 다음 사이클에 영향이 가게되어, 버스트 스택이 삑났으면 60 전에 그냥 쓰는게 오히려 이득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거란다.

아마 블터블 관련글을 보고, 111도 똑같이 60 안되면 털어버리는게 이득이라고 착각한거같은데...다음부터는 해보고 이야기 하길.


아니 애초에 요즘 버스트 사랑단이 얼마나 남았다고, 요즘은 60스택 전에도 재깍재깍 터는게 '대세'라는 단어가 나오는지 신기하긴 하네 ㅋㅋㅋ

대세라는걸 만들 머릿수가 없다고... 나만 모르는 버스트 동호회 있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