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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2 20:11
조회: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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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페 키보드 세팅(래피드 트리거 설정)페이탈 터닝 페이탈의 경우 간혹 터닝이 입력을 페이탈이 씹는듯한? 여튼 페이탈 이후 벙찌는 현상이 좀 맘에 안들어서 이걸 어떻게 해야 좀 괜찮아질까 고민하던 와중 키보드를 한번 바꿔보자 하고 맘 먹고 오늘 좀 쳐본결과
나름 괜찮은 것 같아서 써봅니다. 그런데 이게 아무래도 키보드의 경우 사람 손으로 직접 하는거다보니까 손에 맞아야 돼는데(타건감 호불호도 있고, 키보드 높이가 전에 쓰던거랑 미묘하게 다르긴해서 저도 적응중) 사람에 따라선 효과가 적거나 악효과일 수도 있고해서 그냥 마침 나도 저런 문제 거슬리고 안그래도 키보드 좀 맛 간것 같다 하나 장만해봐야겠다 싶으면 고려 해봄직 하지 않나 싶네요 저같은 경우 앱코 Hacker k995p v3 RGB PBT 이게 전에 쓰던건데 자주 쓰던 키들의 경우 키캡쪽이 좀 번들거려서 거슬려서 바꿀 때 된것 같아서 바꿨습니다. (타이핑 등 입력자체는 문제 없는데 그냥 바꾸고 싶었던것도 있구) 한성컴퓨터TFG Magnetox 2XF 저소음 이게 이번에 교체해서 세팅한 키보드고 실은 이번에 키보드 뭐살지 좀 알아봤을때 이것저것 비슷비슷한것 같은데 맘에 드는거 적당히 구매를... 스펙 다른건 이것저것 있는데 폴링레이트 1000 ->8000 인데 이건 솔직히 체감이 안돼지 않나 싶긴한데 일단 스펙업 된 부분은 맞고, 차이점이자 이번에 제가 좀 눈여겨봐서 써보고 싶었던건 래피드 트리거 기능(이미 사용하시는 키보드가 해당 기능 지원할 수도 있습니다.) ![]() 원리 같은건 찾아보시면 나오는데 일단 간단하게 말하자면 버튼 입력을 민감하게 설정해서 살짝 눌러도 반응하고 중간에 살짝 떼고 다시 눌러도 중간 지점에서도 반응 할 수 있게 설정해주는 거고 기본값 입력지점 1.5mm 였는데 1로 바꿨고 연타하는 키의 경우 조금씩 바꾸고 있는데 저 수치가 일단 제 손엔 적정수치 인것 같아서 0.85(입력지점) 0.25(press) 0.2(release) 로 바꿔서 설정해서 사용했구요 원래 처음에는 문제가 있는 터닝슬래쉬 이녀석의 입력 지점이나 p,r 지점을 혼자만 떨어뜨려서 터닝만 더 연타 입력을 잘 받게 할려고 했는데 어차피 스킬 죄다 다 연타하는 경우가 많아서 동일하게 하는게 격돌이나 이런거 잡을때 qwer 입력이 동일해줘야 될것 같아서 저렇게 했습니다 스페이스랑 D,Z의 경우만 따로 신경써서 설정해줬는데 D 키의 경우 제 키배열 스킬이 소앱이라 차징 눌렀다 떼는 방식은 기존 키보드로 누르는거와 같아야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고 Z의 경우 지금 버스트 이후 스킬 안나가는 현상의 경우 버스트 개선 이후 Z 입력 타이밍이 촘촘해져서 나오면서 동시에 연타하면서 나오는 문제 같다고 보여지는데 저같은 경우 기존 키보드에서 따로 문제를 느끼지 않았으며 동시에 Z키 민감도를 연타 키들 처럼 높여버리면 오히려 버스트 2중 입력이 될것 같아서 래피드 트리거 기능을 활성화 하지 않았습니다. 스페이스의 경우도 마찬가지지만 얜 그냥 적당히 중간선에서 활성화 해줬고 G키(저가키) 의 경우도 쓸지말지 고민을 좀 했는데 저가키 연타하는게 이득일때가 있고 반응이 빠른게 좋을 상황도 있어보이고 지금 저가가 어려운 레이드가 없어서 새로운 레이드 나와도 그때 그 박자에 맞춰서 적응하면 돼니 설정. 단점도 있긴한데(안쓰는게 이득인 경우가 있음, 사람에 따라선 불편하기만 할수도 있고 무슨 로아하면서 래피드 트리거 쓰냐 하는 느낌도 있긴합니다. fps 하면서 쓰는 기능이긴해서...) 연타할때 장점은 있긴한것 같고, 일단 키씹힘이 제 기준으론 좀 줄어든것 같아 괜찮아 보이긴합니다. 이런거 보면 연타를 하다보니 키가 제대로 위로 올라오지 않았는지, 아니면 손에 힘이 잠깐 빠졌다던지 해서 터닝이 씹혔을 때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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