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나를 이전의 44트리를 사용했을 때처럼 징벌스킬고 신성스킬을 같이 사용하는 서폿으로 만들어서 기존의 징벌스킬을 사용하는 컨셉을 다시 찾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개선안을 만들었습니다.

현재 홀나는 2/6 1/7 트리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레이드에서 무력화, 카운터의 중요도가 낮아져서 징벌스킬 1개를 버리고 아덴수급용 스킬을 1개 더 찍는 1/7트리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버려지는 징벌스킬을 다시 채용하게 만들기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징벌 스킬의 자체 아덴 수급량 증가 - 수급량 증가에 따른 3티어 구간 심판자 각인의 조정
2. 징벌 스킬에 서포팅 능력 추가 

1. 징벌 스킬의 자체 아덴 수급량 증가
홀나는 원래 심판자1 채용을 통해 징벌스킬의 수급량을 올려서 사용하고 있었지만 4티어에 올라오면서 심판자1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른 조정패치 및 새로운 컨셉을 위한 상향이 필요합니다.
아덴 수급량을 올린다면 남는 수급기 자리 두 자리를 징벌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천축, 신분, 신보, 율법, 신성검(카운터), 낙인을 제외한 2자리]

2. 징벌 스킬에 서포팅 능력 추가
신성스킬의 딜트포인 빛의 수호자입니다. 
딜홀나가 신의 기사로 인해 신성스킬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카던트포인데 이를 활용하면 컨셉과 성능을 챙길 수 있습니다.
빛의 수호자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징벌스킬이 끝난 후 빛의 수호자가 등장하여 서포팅 능력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정의 집행 예시
정의 집행 3트포의 분노 표출의 마지막 공격 시 검으로 바닥을 내리 꽂는 모션에 천사가 등장하여 신성한 검(홀나 스킬인 정의의 검과 비슷한 이펙트)을 바닥에 꽂아 주변에 장판 생성

신성검의 경우에는 수호자가 등장하여 성흔 트라이포드와 같은 큰 장판을 생성(도화가 난치기)
집행자의 검은 낙인 트라이포드를 만들어 낙인을 부여

이런 방법으로 징벌 스킬에 기본 아덴 수급량을 증가시키고 서포팅 능력을 부여하면 징벌 스킬과 신성 스킬을 동시에 사용하는 홀나의 컨셉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딜홀나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닌가?
메인 딜트포 자리에 서포팅 트라이포드를 넣으면 딜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에 채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징벌스킬 이외의 홀나의 방향성
바드의 공버프, 도화가의 지속성과 같은 장점
케어를 열심히 해서 버블을 아끼고 공버프를 더 많이 사용하는 플레이 방향성
이러한 부분이 홀나에게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도화가 이전에 홀나가 지속 딜을 담당했었습니다. 
이제는 지속형 서포터라기에는 유지력이 부족하고 공버프 가동률도 낮은 상황
범위 공증의 장점이 있지만 이는 마나의 흐름 각인 때문에 다른 서폿들과 차이가 줄었고 오히려 쿨타임이 긴 스킬들 때문에 특화세팅를 많이 올리지 못하는 족쇄가 돼버렸습니다.

축복의 오라 중에 아덴을 수급할 수 없다는 족쇄와 쌓아도 버려야 하는 아덴(아크패시브로 개선했지만 1680을 찍어야 하는 문제) 때문에 홀나의 플레이 방향성이 사라져 재미없다는 이야기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1. 오라 중 감소된 아덴 수급 또는 2. 불가능하다면 추가 플레이 요소를 만들어줘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한 플레이 요소는 스텍형 시너지 입니다.
홀나는 이전에 뎀감이 중첩이 가능했는데 그 때처럼 중첩이 가능한 버프(뎀감, 공이속, 마나회복 등)를 주는 방안을 생각했습니다.

낮은 수치의 시너지를 여러게 줘서 레이드에 따라 선택하고 중첩하게 만드는 형식으로 기본적으로 한 시너지를 장판 1개 버프형 1개로 구성하고 이 둘이 중첩이 가능하게 만드는 것인데 신경 써서 시너지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큰 수치의 시너지를 얻을 수 있고 축복의 오라를 켜서 아덴 수급이 불가능 한 상황에서도 스킬을 꾸준히 돌려야 하는 이유가 생기기 때문에 플레이가 지루하지 않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장판형+버프형의 예시 : 천상의 축복의 뎀감 + 신성 지역의 뎀감 (쿨타임이 짧은 장판 + 쿨타임이 긴 범위 버프의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