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5-21 10:42
조회: 1,248
추천: 0
이제와선 너무 늦어버린 홀리나이트 개선 희망맨 처음 출시 때 홀나가 하이브리드 형 캐릭이었다는 소?문을 들을 때마다 드는 생각입니다
그냥 Z에다가 파티 피증 넣어주면 되지 않았을까? What If? 홀나의 피증이 X가 아닌 Z에 달려있었다면? 다른 폿들 처럼 그냥 Z에 집행 스킬 딜증은 (밸런스에 맞게끔) 어느정도 남겨두고 주변 파티원에게 피증 10% 버프도 몇초간 주도록 설계하고 X는 피증을 없애고 힐만 주도록, 다만 절구 처럼(1버블 정도?) 속도 빠르고 힐량 빵빵하게 설계했으면 하이브리드형 서폿으로써의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늘 합니다 낙인스킬1개 공증스킬2개 케어스킬1개(신보) 4개 채용하고 나머지 4자리는 집행스킬로 홀나가 Z를 켰을 때 파티 피증과 동시에 자기 자신도 딜타임을 가져서 케어는 부족해도 딜은 잘 밀어주는 서폿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텐데 우리의 초창기 홀나를 보면 딜 잘 넣어주는 것도 아닌 케어만 못하는 병신폿으로만 남아버림 직각 문제는 심판자 직각은 파티피증 없애고 집행스킬 딜증량을 대폭상승 시키는 효과를 달면 될 것 같고 축오의 경우에는 신성의 오라(X스킬) 힐량 업 해주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바드 도화가도 힐 능력은 기본 탑재인데 직각 효과로 그 성능을 향상시키는 거란 말이죠 홀나의 X도 힐은 기본탑재 돼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용맹만 돌릴거면 절구를 왜 끼냐는 농담도 있었잖아요 근데 이제 문제는 갈망이죠 파티원에게 주는 공이속 9퍼 (시즌2 때는 12퍼였던 것...)를 어디서 따오느냐가 문제에요 이건 서포터 클래스 자체의 근본적 문제라서 삼폿 전체의 대대적인 개편이 들어가야 하는 거라 흠 근데 딜 넣는 서폿이라고 해봐야 뭐 진짜 딜러처럼 스킬 하나당 몇십억 씩 뜨도록 설계하진 않았을 테고 많아봐야 1억에 평소에는 몇 천만 단위로 뜨겠죠 그냥 현재처럼 갈망끼고 4티 노드가 마용이냐 입타냐 토론이나 했을 것 같아요 X에 힐 기본탑재 시켜주고 피증은 Z로 옮기고 심판자 직각은 피증 옵션을 지우도록 하고 축오 직각은 힐능력을 상승시켜주고 뭔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면 되게 예쁜 그림이 그려지는 것 같긴 한데 어차피 이제와서 플레이 스타일이 바뀔 가능성은 어차피 제로고 망상이나 잠깐 ;-; What if를 상상해봤어요...
EXP
18,004
(90%)
/ 18,201
틀딱 퍼리 게이입니다
|




핑팡퐁펑풍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