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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5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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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실험] 이제 딜홀은 기습을 빼도 될까?그냥 개인적으로 단죄의 딜 지분이 얼마나 유의미한지 기습을 포기할만한지 알아보기 위하여 허수딜을 한 걸 한번 공유해봅니다. 맨 밑 3줄 요약 있음 ========================================================= 실험 조건: 3분 동안 3번의 '심판의 칼날'을 쓰며, 3번 모두 60스택 꽉 찬 기준으로만 측정한다. 다만 확률을 최대한 배제하기 위하여, 치적 100을 맞추고 진화 4단계 노드는 인파이팅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기습의 대가 셋팅 1: 원한 / 아드레날린 / 예리한 둔기 / 기습의 대가 / 돌격대장 + 정기흡수 / 최대마나증가 치적 100% 입식타격가 돌대 풀효율 (고치신 + 공이속 이중옵 팔찌) 만찬 X ![]() 저주받은 인형 셋팅 2: 원한 / 아드레날린 / 예리한 둔기 / 저주받은 인형 / 돌격대장 + 정기흡수 / 최대마나증가 치적 100% 입식타격가 돌대풀효율 (고치신 + 공이속 이중옵 팔찌) 만찬 X ![]() 공통 스킬 사용 횟수: 심판의 칼날 3회 (60스택) 판결 집행 9회 알리사노스의 빛 1회 기습을 채용한게 대략 4.13% 정도 더 강합니다. 다만 딜홀나는 뭉가를 채용하는 만큼 실질적으로 징벌의 검이 갖는 비중은 더 작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계산 공식을 다음과 같은 기호로 나타냅니다. 사멸피해 = S 비사멸 피해 = B 기습 저받 제외 딜 증가량 = α 기습 딜량의 딜계산: ![]() 저받 딜량의 딜계산 ![]() 이때 S와 B의 딜 비중을 구할 수 있습니다. 직접 계산하기 귀찮아서 GPT에게 물어봤습니다. 해당 계산식은 다음을 참조해주세요 https://chatgpt.com/s/t_685c0025df7c8191846e87bc75873ff7 결론을 말하자면 사멸피해와 비사멸피해의 딜 비중은 다만 현재 딜홀나는 뭉가를 사용하고, 이게 10%의 진피가 더 있음을 감안하면 조금 더 딜비중이 줄어들 수 있음을 감안해야 합니다. 일단 두 개의 딜 비중을 아는 만큼, 각각 기습의 대가 유각, 저받 유각을 읽었을 때의 기댓값도 알 수 있죠. 기습의 대가 유각의 경우 계산식: S×a×22.6+B×a×4.8≈117.18 저주받은 인형 유각의 경우 계산식: S×a×17+B×a×17≈121.23 되려 저주받은 인형이 추월한다는 계산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좀 제한적인 상황이고, 실제 뭉가 사용시 어떻게 될지는 모릅니다. 다만 트라이 단계나 백을 잡기 힘든 단계에서 기습 대신 저받이나 안상을 쓰는게 괜찮은 대안인지 연구할 가치는 있다고 생각해요. ----------------------------------------------------------------------------------------------------------- 3줄 요약:
감사합니다! 근데 솔직히 그냥 스택을 100회로 늘리고 확정으로 떨어지게 하면 안될까요 스마게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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