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그리드 이전
버프력, 순무, 케어력, 후케어력(지속 힐) 부분에서 황금 밸런스를 자랑하여
모자람이 없었던 홀리나이트 였는데

해, 달 코어들의 미세한 차이와
메인이라 할 수 있는 별 코어의 차이로

조금 밸런스가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질서 해의 경우 지속 무력(홀나) 순간 무력(바드)의 차이로
큰 차이는 없지만 초각스를 강화시키는 바드의 아리아 엑센트(홀나의 경우 진정한 정의)가
지속 시간 관련하여 약간의 이득을 볼 수 있고
-> 홀나의 신정은 선후딜이나 지속시간 면에서 약간 아쉬움이 있는 상태입니다.
    초각스 유효율만 따져봐도 판단 가능
    딜찍일 수록 바드의 유효율은 더욱 오릅니다.
운명을 켰을 경우 부가옵션도 마나 회복이라 바드에게 좋은 해 코어 입니다.
-> 같은 질서 달 라인인 아리아 펄스가 천상 시동기 이므로
    천상을 사용할 때 마다 마나 6% 회복 효과로 매우 좋은 옵션

도화가는 고점의 몽글몽글(초각스 강화)을 선택하셔도 좋으나
유효율이 70%를 넘나드는 저달 특화인 해님이 지켜줘요(아덴기 강화)의 밸류 또한 높고
운명을 킨 효과 자체도 떠오르는 해 사용 시 4초간 5% 아군 쉴드 효과가 있습니다.
(무난한 것은 역시나 공증이라고 합니다.)

홀나 질서 해는 고점을 위해선 초각스, 평균적으론 공증 강화가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두가지 옵션의 운명 효과가 전문의(60초 간 7%), 누적 무력(60초 간 5%)로
그 수치가 아주 미미한 수치라고 볼 수 있겠네요
-> 무력화 증가 효과가 급타, 압도룬과 곱연산인지는 확인이 필요함



질서 달은 옵션의 차이는 없고
역시나 운명을 발생시키는 시동기 스킬에 문제가 있으며
홀나는 각각 천축, 신보, 신폭 이 3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좋을 아공증 특화는 천축으로 선택이 되었으며
쿨이 매우 길기 때문에 신분으로 선택 받지 못한 것은 다른 직업과 비교하여
추후 변화에 대응하기 그리 좋지 않은 상황
(바드 : 음진, 수연, 천상 / 도화가 : 해그, 환문, 저달)
-> 현재는 운명 지속시간이 60초로 매우 긴 상태이지만
    이후 밸패로 이 시간이 수정되거나 다른식의 변화가 생길 때
    시동기의 문제점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

심판자 쪽도 마찬가지지만 다른 직업과 비교하여
운명 시동기가 불편하게 설계가 되어 있다면
이것은 곧 상대적으로 밸런스를 안좋게 받은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이후 밸런스 변경으로 운명의 매커니즘이 달라진다면
홀나는 타 서폿에 비교하여 달 코어의 선택 자체가 자유롭지 못해요
-> 현재 기준으로도 신폭 달 코어 유물~고대 코어를 드셨다고 한들 
    별 코어 없이 신폭을 사용하는 것은 애매하고
    혹은 별 코어가 있다고 한들 본인이 평소 사용하던 
    낙인기 자체를 바꾸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일 입니다.


마지막으론 질서 별 코어 관련한 문제로
이것이 서폿의 메인 코어라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

타 직업군의 경우 바드(벅샷 가속)는 종막 2-2 언령 기믹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능을 보이고 있고
도화가(붓콩콩)는 거의 상시 피면이라는 특징을 가진 상태로
이전과는 다른 케어력, 아덴 수급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잘 쓰지도 않는 신폭(준폭)강화, 신지 강화,
그리고 무난한 심빛 강화를 받은 홀리나이트는
플레이의 변화도 거의 없고 고점이 크게 높아지지도 않았으며
그나마 실성능이 많이 좋아질 수 있는 신폭 자체도 준폭이라는 족쇄를 끼워놓은 상태죠
-> 폭여도 무조건 좋다는 뜻은 아닙니다. 지금 옵션에 어울린다 뿐이에요

때문에 어떤 형식이라도 추후 밸패에 변경점이 있어야 한다고 보고 있으며
딜러 입장에서도 무력 문제만 해결 된다면 더퍼 스피드런에 아군 파티 서폿으로 
더이상 홀나를 고집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솔직히 말하면 바드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지금
전분 이후로는 버프력의 차이를 dps로 실시간 확인 가능하고
수연 유무로 딜각 창조가 가능하다는 게 너무 커요



아마 아직은 코어를 완성하지 못한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슈가 덜 되었다고 생각은 하는데
밸패가 이루어지기 전에 꼭 한번은 불타고 넘어가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아무리 봐도 그냥 쉽게 지나칠 문제는 아닌 듯 해요

카제로스 더 퍼스트 이후로는
엄청나게 어려운 레이드는 출시하기까지 매우 긴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므로
그 동안의 레이드에서 버프력 관련한 이야기는 빠질 수 없는 주제가 될 것 같습니다.






심판자 홀리나이트의 경우엔 저녁 쯤에 정리해서
개선점을 올려볼 생각입니다.

딜러의 경우엔 직업 수가 매우 많기 때문에 
제가 공부하고 파악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쉽사리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여 개선안을 올리기가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