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허수를 좀 쳐봤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단심에 트랩작열을 쓰고있는데 메이저 빌드인 중출+쉐스작열과 비교를 해보고싶어서

두개 다 열심히 쳐봤는데요

결론 먼저 말하면 엄대엄인거같습니다. 결국 뭉가 크리, 속행에 따라 DPS가 너무 갈려서 유의미한 지표는 
못 뽑았어요.

다만 이건 허수고, 저는 레이드 별로 두개 세팅을 다르게 가져갑니다.

1. 단심 vs 중출?

레이드 호흡이 길어질수록, 스펙이 높을수록(고작) 중출이 우세한거같습니다. 

보통 중출 합 1퍼후반~2퍼 정도 딜지분 차지합니다. 

단심의 경우 7~8작 저작열 단계에서 확정 딜타임때 9~10급습이 가능한 장점, 급습악몽 채용시 페이탈 가동률이

유의미하게 올라가는 장점(치연은 거의 많아야 1번 더씁니다)이 있습니다. 

일단 10겁작인 분들은 단심 채용할 이유가 1도 없는거같네요 진짜 해골물그자체 ㅋㅋ

2. 쉐스작열 vs 트랩작열

취향, 플레이스타일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의 세팅(신속 1800+ 최2, 트랩or쉐스8작) 기준으로

쉐스작열 시 쉐스 9초 트랩 6초 트랩작열 시 쉐스 11초 트랩 4초 입니다. 쿨정렬에 있어 쉐스작열이 압도적으로

편리하고 생각할게 없습니다. 페이탈 아닐때 한번 페이탈에 2번 쓰면 되니까요. 

트랩 작열의 경우 기본 사이클에 트랩을 한 번 더넣으면 기본 사이클과 거의 유사하게 굴러갑니다.

다만 간혹 1페이탈 2쉐스가 안될 때가 있습니다. 제가 트랩작열을 선호하고 고정으로 가져가는 이유는

쉐나와 속행 기댓값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시행횟수가 사이클당 한번이 늘고(속행밸류)

가장 크게 체감되는 거는 쉐나를 뒤로 미뤘을 때, 복구가 빠릅니다. 보통 z 켜자마다 쉐나를 박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으실겁니다. 근데 확실하게 쉐나를 백에 박으려다 패턴이 지랄나서 거의 끝에 쉐나가 배치되면

쉐나와 페이탈 쿨이 10초이상 차이나는 상황이 생각보다 정말 자주 있어서 그때 트랩작열이 복구가 빠릅니다.

진짜 어쩔때는 페이탈 못받고 or 그냥 옆구리에 쉐나를 박아야되는 상황이 싫어서 저는 트랩작열을 쓰지만

기본적으로는 쿨정렬의 장점때문에 쉐스작열을 추천할 것 같네요.

무튼 종합적으로 DPS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뭉가 크리입니다. ㅋㅋㅋㅋㅋㅋ 

크리에 따라서 배율이 0.95에서 1.0 왔다갔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