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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21:36
조회: 1,859
추천: 1
끄적여 보는 건슬 개선안단순히 수치 조정이 아닌 대대적인 구조 개편에서
캐릭터의 컨셉을 지키는 것은 개발자에게 있어 꽤나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 그렇기에 먼저 피메 건슬의 컨셉을 생각해보면 피메 건슬은 총의 종류를 자유자재로 바꿔가며 상황에 맞게 스킬을 쓰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피메 각인을 보면 개발자가 총의 종류에 따라서 생각하는 컨셉이 담겨있죠 핸드건 -> 쌍권총으로 빠르게 공격 -> 공속 버프 샷건 -> 명중률이 높은 총 -> 치적 버프 라이플 -> 원샷원킬의 총 -> 약무 버프(현재는 삭제) 그런데 문제는 피메 각인 이전에 각 스킬 자체가 해당 총기 컨셉에 맞게 설계되어있다는 것입니다 핸드건 스킬은 간결하고 빠르며 샷건 스킬은 치적이 높고(백어택or사면초가) 라이플 스킬은 약무가 달려있음 그렇다보니 컨셉이 이중 적용되니까 핸드건의 공속 버프는 체감이 안되고 샷건의 치적 버프는 치적 불균형만 가져왔고 라이플의 약무는 어떻게 활용하는 지,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알지도 못할 옵션이죠 그런데 핸드건의 공속 버프, 샷건의 치적 버프... 버프만 놓고보면 현재 건슬한테 너무 필요한 것들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개선안은 결론적으로 각 스탠스의 버프를 스탠스를 변경해도 유지되게 바꾼다면 느린 시전속도는 핸드건 버프로 빨라질 것이고 치적 불균형은 샷건 버프로 줄어들 것입니다 다만 지금처럼 스탠스를 바꾸는 것으로만 버프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스킬을 사용해야 해당 스탠스의 버프를 획득하게 한다면 스탠스를 계속 바꿔가며 스킬을 써서 3가지 스탠스의 버프를 유지해야 하므로 건슬 컨셉을 살리면서 부족했던 부분을 채울 수 있는 방향이라고 봅니다 또한 피메3의 가치도 올라가는 만큼 부가적으로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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