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약 4시간 가량 허수아비와 비교 검토해보며 만든 데미지 계산기를 토대로 사시와 피메에 그리고 특성의 비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일단 제가 구한 자료는 이러합니다.

위 내용은 사시이고 아래 내용은 피메입니다.




일단 구하느라 개노가다가 심했습니다.
제 미천한 엑셀 실력때문이겠죠.

기본적인 세팅으로 자버프인 '급소 노출'로 받는 치명감소 10%를 깔고 들어갔습니다.
나머지 카드 효과나 타 각인, 팀버프 등 이런저런 부가적 효과는 제외했습니다.
특성은 제가 테스트한 1370 캐릭을 기준으로 1600정도의 특성을 어떤 비율로 나누느냐로 테스트했습니다.
특화의 경우 핸드건 치피증이나 라이플 피증은 귀찮지만 정확히 계산했고, 샷건의 물리/마법 관통력에 관해서는 허수아비를 상대로 얼추 계산식을 만들어 냈지만 정확하지 않으며, 보스마다 또 어떨지 모릅니다.

우선적으로 간단히 설명가능한 사냥의시간부터 보자면, 사시는 1단계 2단계 3단계로 간단하게 치명타 적중률만 늘어나기 때문에 데미지 기대값을 구하기가 간단합니다.
쓰지못하는 샷건을 배제하고, 제가 앞서서 기본 스킬들 dps를 구한 것을 토대로 쓸만한 그리고 직각 효과를 잘 받을만한 것으로 임의로 넣어봤습니다.

사시 트리를 탈 경우 생각보다 핸드건 dps 비중이 라이플과 거의 동등할 정도로 높았습니다.

특성으로는 특화1200 치명400 비율이 dps 기댓값 441908로 가장 높게 나왔고
치명1200 신속400 비율이 395788로 가장 낮게나왔으며, 이 둘의 차는 11.7%나 됬습니다.
극치명으로 갈 수록 효율이 극도록 떨어지는 것은 이미 직각으로 20~30% 치적을 확보하기 때문입니다. 남바절 12각(치적+7%)이나 파티 치명버프가 있는걸 생각하면 사시 건슬은 치명은 아주 멀리해도 될 듯 합니다.


다음으로 피스메이커의 경우
적피 50% 이상과 이하에서 피메 각인의 효과 중 '라이플' 데미지가 추가로 10%/20%/30% 증가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데미지 계산하기 귀찮았습니다.

스크린샷 내용은 가장 높은 기대값을 내는 특성으로 마찬가지인 특화1200 치명400 비율이 436625로 가장 높게 나왔습니다. 이는 치명1200 신속400 기대값인 406787보다 7.3% 높은 수치로, 대체로 치명이 높아질수록 효율이 떨어졌습니다.


두 각인의 기대값 계산 최댓값들을 비교해보면 사시 441908과 피메 436625로 둘의 차이는 1.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 데이터는 이론적 계산으로 모든 핵심 딜 기술의 쿨을 쉬지 않고 적중시켜야 하며, 기술의 시전속도는 고려하지 않았으므로 실질적으로 신속이 가지는 기댓값은 치명보다 훨씬 더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속 이속은 아예 고려되지 않고 쿨감으로만 증가되는 dps만 나타났기 때문)

또한 각성기의 경우 사시로 때릴 때 각성 치명도 30% 증가될지, 50% 미만 마격 시 피메 건슬 라이플 스탠스 각성기 데미지가 40% 증가할 지는 미지수입니다.

생각해 봐야 할 점은, 사시의 딜 포텐은 최대는 441908로 보스피에 상관 없이 동일 했지만, 피메 딜 포텐은 보스의 피 상태에 따라 100%~50% 구간은 402443의 dps가 나오고 50%이하 마격구간에서는 470806으로 무려 17%가량 차이가 났습니다. 위에서 계산한 토탈 값은 보스 전투시간의 정확히 50%는 100%~50% 피통 구간이고 나머지 50%시간은 피통 50% 이하로 전투한다고 가정한 값입니다. 고로 보스 피통이 많을 때 즉 초반 페이즈에 빨리 지나가고 피통이 50% 아래로 떨어진 후반 페이즈가 긴 경우에 피메의 딜 포텐은 쭉쭉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요약
  1. 사시 피메 두 각인 차이 1%대로 아주 미미함
  2. 특성은 무슨 각인이든 특신이 특치보단 나아보임. 치신이나 신치 갈 이유 못찾음.
  3. 피메는 후반전이 길 수록 빛을 발휘함 (약자 무시랑 쓰면 미칠듯?)
  4. 위 스킬 트리 중 더 강한 구성은 있을 수 있음 거기에 따라 결과 달라질 수 있음.




아고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