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라 오랜만에 본가와서 편히 쉬다가 아버지가 중국집 가자고 하길래 갔더니 식당 이름이 금룡각이였다.
순간 운룡각이 떠오르면서 스커의 현실에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짬뽕을 먹었다.
아버지가 밥 먹다말고 뭔 지랄이냐면서 머리를 때리셨다.
짬뽕은 맛있었다.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