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멘 업데이트 첫주차부터 13 꾸준히 점화로 트라이했고 점화 못 잃는 온리점화충이었음

4관은 시간적으로 엄두가 안 나서 포기하고 있다가 최근 트라이 시작했고 현재 4-2 깎는 중임

점화로 4-1 첫클 하고서 내부 전형으로 어군작방 다니다가 무빙 한 번 절거나 기상기 없는 상황에서 케어 못 받으면 죽는 경우가 종종 있다보니 이 유틸 ㅂㅅ 캐릭터에 정 떨어지고 소징징이 되어가는 나 자신에게 현타 와서 결국 극치돌대환류로 스왑하고 어군을 따게 됨 4-1은 이제 졸면서도 할 수 있음

사실 소서 자체가 점화든 환류든 경쟁력 없는 캐릭터여서 뭘 하든 본인의 자유지만 환류로 3시간이면 쌓을 숙련도 점화로는 6시간 박아야 된다는 점(환류로는 딸ㅡ깍 피할 때 점화는 스페 아끼려면 전부 걸어서 피해야 되기에) 때문에 트라이 단계에선 환류가 더 낫다고 생각함

내가 실수를 안 하더라도 4-2 제대로 못 넘어가는 어군팟이 반 이상이기에(어군 달고 있는 원숭이 개많음 어군 달았다고 4-2 숙련도 편하게 쌓을 수 있는 게 아님) 4-2 다 깎을 때까지 차라리 환류로 빠르게 숙련도 쌓는 게 시간적으로 이득인 것 같음

점화의 장점이라면 내부가 굉장히 쉽다는 거. 한방 딜러랑 같이 가서 패턴 아다리 잘 맞으면 3초컷 내고 바깥 무력화 끝나기 전에 나올 수도 있음 딜 자체도 환류보다는 점화가 조금 더 잘 미는 것 같긴 한데 서폿과의 호흡이 필요하기도 하고 그렇게 유의미한 차이는 아닌 것 같아서... 이거 외엔 장점이 있는지 잘 모르겠음

환류의 장점은 뭐든 다 가능함 내부 1격 무력화(무력 애매한 팟에선 그냥 서릿발에 압도 박고 천벌까지 쌍압도로 다님) 카운터(끝마 상태에선 돌풍 쿨이 짧아 2연 협카도 가능/카운터 지분율 50% 이상은 됨) 근데 이제 환류로는 내부 조합 상성을 좀 탐 한방 딜러나 사멸이랑 같이 가면 카운터 쳐주고 빛성부 써주고 어그로 고정해 주면 내 할 일 끝나는데 포텐 없는 타대 지딜이랑 가면 잡고 나오긴 하지만 오래 걸려서 내부도 외부도 서로 괴로워지는 물론 최대의 장점은 숙련도만 쌓이면 "절대 죽지 않는 것" 각물이랑 음식 쌀먹도 가능 

소서는 인구수가 많기도 하고 4관은 인식 상 소혐이 정말 심하기 때문에... 자잘한 기믹이라도 뭐든 할 줄 아는 게 그나마 취업률을 높이는 방법인 것 같음

그냥 개인적으로 느낀 소감은 이 정도. 나도 4관 트라이하며 점화를 유지해야 할지 환류로 갈아타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하고 서치해봤기 때문에 적어봤어 트라이하는 소서들아 다들 힘내서 성불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