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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 02:35
조회: 283
추천: 3
에돌리 3캐스팅 순교무최근 순교무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즉발 빌드의 파생 형태인 편교무, 편직무 그리고 순교무는 캐스팅 스킬을 최소 2개에서 많게는 3개까지 사용해야 하며, 그렇다고 캐스팅 스킬이 압도적으로 강한 구조도 아닙니다. 전체 딜 구조가 캐스팅 스킬 50 : 일반 스킬(초각 포함) 50 이 때문에 운명 스택을 우선 관리할 것인가? 캐스팅 스킬 쿨 소화를 우선할 것인가? 와 같은 고민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우선 제가 사용하는 빌드를 먼저 설명드리자면 제가 사용하는 빌드는 ‘에돌리 3캐스팅 빌드’(혹은 리에돌)입니다. (이하 에돌리 빌드) 위와같은 순서로 3개의 스킬로 운명 스택을 쌓은 뒤, 운명이 묻은 캐스팅 스킬을 사용하는 비교적 심플한 구조입니다. 에돌리 빌드의 경우 주력기는 캐스팅 스킬이기 때문에 운명발동이 되어있는 상태라면 스택을 쌓기보다는 캐스팅 스킬을 먼저 털어주는 것이 1순위고 2순위는 러닝, 3순위가 운명스택쌓기, 마지막이 서브스킬(아애, 혹부 등등) 순서로 사용해주면 됩니다. 스킬코드 5C253FD8BE829405DF141C4F4271FED76F0811FA6F9DF45F76361726758ED25D51BC9B8AD06602DDC80337CBDEFEEBB0DA65433D36F6AD6F30DAB1B6CB57E7B6 ![]() 스킬트리는 위와 같으며, 기본적으로 스킬트리는 누구나 사용가능하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돌풍 10레벨을 주었지만 돌풍을 4레벨로 낮추고, 서브스킬 10레벨을 사용하게되면 딜증 2%~ 가량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마나에 큰 문제가 없다면 돌풍은 4렙으로만 사용해도 지장없습니다. 또한 최근 얘기가나온 엘레기안을 활용한 돌격대장 채용의 경우 저받 혹은 타대를 대체하여 돌대가 들어갈 경우 1.88%의 딜증을 받기 때문에 권장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뭐든 본인이 쓰기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돌리 빌드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운명관리가 매우 쉽다' 라는 점입니다. https://youtu.be/xDEVtCHkNHM 위 영상은 이번주 세르카 나메 2관문을 다녀온 영상입니다. 실력이 좋은편은 아니라서 실수가 종종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참고할 만한 장면이 있습니다. ① 1분 30초 구간 익스플로전 캐스팅 직후 저가 실패로 넘어지면서 에방, 돌풍, 리버스, 리액트의 쿨타임이 모두 꼬인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때 에돌리 순서를 지키지 못하고 리버스와 리액트를 연달아 사용하게 되었지만, 이후 돌아온 쿨타임을 다시 에돌리 순서에 맞춰 재정렬하며 캐스팅 스킬이 밀리지 않고 정상적으로 굴러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즉, 일시적으로 사이클이 꼬이더라도 복구가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② 4분 20초 대난투 구간 첫 번째 칸에서는 무리 없이 딜을 넣었지만, 두 번째 칸에서는 조금 더 빠르게 딜을 넣고자 스택을 무리하게 관리하다가 운명 관리에 실패한 장면이 있습니다. 다만 이는 빌드의 문제가 아니라 제 욕심에서 비롯된 실수였습니다. 정상적으로 에돌리 순서를 유지했다면, 아드로핀 10초 안에 캐스팅 스킬 3개를 모두 사용할 수 있었고 딜몰이를 언제해야 하느냐?에 대한 고민이 상대적으로 적은편에 속합니다. ![]() 해당 영상 전투 분석을 보면 에방 : 돌풍 : 리버스 : 리액트 비율이 2 : 2 : 1 : 1로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위 방식과는 다르게 다양하게 변형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순교무뿐만 아니라 편교무, 응와청 등 보석이나 스킬 구성이 한두 개 정도 차이 난다고 해서, 실전에서의 결과가 뚜렷한 격차가 발생하는 구조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에돌리 빌드가 절대적인 고점은 아닌것은 분명합니다. 다른 빌드의 경우 운명 스택 관리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높고, 난이도에 비해 에돌리 빌드와의 DPS 차이도 크지 않습니다. 따라서 처음 순교무를 접하시는 분들께는 위 빌드를 통해 운명 스택 운영법을 충분히 익힌 뒤, 이후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변형하여 사용해 보시기를 권장드리고자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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