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난치기 꽃길 > 먼길

난치기를 사멸 파티가 많은 곳은 꽃길, 타대 파티가 많은 곳은 먼길
또는, 극특 딜러로 자버프 이속이 없어 포지셔닝에 제약이 많은 직군이 있으면 주로 꽃길
이렇게 상황에 맞게 채용했었다면, 아크패시브에 저달 이속버프가 달리면서 먼길을 위주로 채용하게 되었음.
저무는 달 업타임이 높아서, 이속 버프가 주기적으로 들어가서, 꽃길까지 쓰면 너무 이속 버프가 과잉 되는 느낌이라 잘 안 쓰게 됨. 물론, 꽃길이 주는 이속 버프가 30%라 순간적으로 크게 느끼는 부분이 큰데, 그보단, 차라리 먼길로 공속버프를 확정적으로 계속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나은 거 같음.
저점 부분에서는 먼길을 써도 되어서, 보완이고 좋은 부분이라 생각되나, 고점 부분에서 따진다고 생각하면, 높아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난치기의 유지시간이 길어서 공속 버프를 확정적으로 길게 유지할 수 있다면, 고점이 열린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난치기의 유지시간은 짧으며, 이속 버프를 주는 주체가 난치기에서 저달로 바뀌었을 뿐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고 생각함.

2. 해우물 먹비 > 마회

끝마 딜러가 있다면, 먹비. 그게 아니라면 마회를 채용했었는데, 이제 아크패시브가 켜짐에 따라 악몽딜러가 없기 때문에 고정으로 마회를 채용함.
이 부분에서 한 가지 추가적인 사항은, 아직까지는 마나 용광로를 쓰는데 음식까지 먹은 기준 마나가 마르는 느낌을 못 느낌. 이 점이 한 가지 도화가의 장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함. 마나 족쇄가 심각한 바드는 마지막 진화 4노드를 마나용광로를 쓰기가 힘들고 까다로움. 근데 이 부분에서 제약을 받지 않아서 나름의 이점이 아닌가 생각함. 모든 직업이 쓸 수 있는 진화탭의 아크패시브지만, 유일하게 도화가의 이점을 살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함.

진화탭에서 느끼는 부분은 도화가가 이점을 제일 잘 받았다고 생각이 듬. 공속 문제나 마나 문제에서 이득을 본게 많기 때문에 하지만 깨달음 탭 쪽은 처절하다고 생각.
1버블도 보았을 때 실전성은 좋으나, 사실 웬만한 아덴 딜러와는 기존의 도화가 2버블 주기와 거의 맞게 들어감. 최근에 계속 아덴 딜러 사이클을 예전보다 더 유심히 보면서 플레이하는 중이여서 느끼는 부분. 2버블을 주고, 다시 2버블이 차면 그 때 딱 아덴 딜러가 아덴이 다시 켜지는 상황이 많아서, 1버블의 실전성이 생각보다 크지는 않을 거 같은 느낌이 듬. 1버블이 있다면 어떨까 하면서 생각하고 플레이 하고 있는데, 2버블을 내가 생각 없이 막 털었을 때 아니면 굳이 아 여기서 1버블 있었으면 좋겠었는데 라는 생각이 들 때가 레이드 플레이 중 1~2번정도. 나머지는 2버블로 계속 수급이 됐었을 정도로 지딜 업타임이 좋았기에.

이렇게 보면, 저런 점들로 인해 도화가가 좋아진 게 아니냐, 개선된 거 아니냐라고 하기엔 마나 용광로를 빼고는 크게 이점으로 느껴진 부분은 없음. 다 옆그레이드 느낌. 
도화가 할만한거 아니냐, 왤캐 징징거리냐 하기엔 저점 패치라 사실 저점이 아닌 유저분들에겐 그냥 의미가 없는 패치였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만들고 있는 컨텐츠가 있는데, 여러 고점 바드분들 몇 분과 고점에 있다고 생각하신 도화가분에게 현재 고점이나 족쇄 등등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 컨텐츠를 만들고 있는데, 도화가의 고점은 상대적으로 현저히 낮구나 생각이 들었음. 이 부분은 추후에 추가적으로 글 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