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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14:01
조회: 713
추천: 3
다 같이 불안한 도화가맘들에게다들 게임이 재미 없다고 떠날 때 분명 더퍼 할 생각에 기대하던 사람들도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중에 특히 선발대로 하시던분들은 카멘할 때의 노키즈존 경험을 많이 하셨을탠데 또 반복될 것 같아 불안하시죠 사실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저희 맘 공감 안될겁니다 타 직업분이랑 얘기 하지 마세요 어짜피 자기일 아니에요 그분들은 다들 개선될꺼라 믿고 같이 좀 버텨 보아요 좀 접었다가 복귀 했는데 맘이 많이 무겁습니다 -- 그 때 당시 저도 선발대긴 했어요 좀 느리지만 ㅎㅎ 하멘 3관 https://m.inven.co.kr/board/lostark/5861/38373?my=post 이클 10.31 하멘 4관 무공 https://m.inven.co.kr/board/lostark/5861/41050?iskin=lostark&my=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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