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게임이 재미 없다고 떠날 때 분명 더퍼 할 생각에 기대하던 사람들도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중에 특히 선발대로 하시던분들은 카멘할 때의 노키즈존 경험을 많이 하셨을탠데 또 반복될 것 같아 불안하시죠

사실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저희 맘 공감 안될겁니다
타 직업분이랑 얘기 하지 마세요 어짜피 자기일 아니에요 그분들은

다들 개선될꺼라 믿고 같이 좀 버텨 보아요

좀 접었다가 복귀 했는데 맘이 많이 무겁습니다

-- 그 때 당시 저도 선발대긴 했어요 좀 느리지만 ㅎㅎ
하멘 3관
https://m.inven.co.kr/board/lostark/5861/38373?my=post
이클 10.31
하멘 4관 무공
https://m.inven.co.kr/board/lostark/5861/41050?iskin=lostark&my=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