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하다가 

와 지금 완벽하게 했어 라고 생각할때 있잖음
그 생각 들때 우측하단 dps떠있는거 보면 이게맞아? 하게됨

내가 기상만 하는게 아니잖음. 그냥 다른캐릭터로 아 망했네 싶을떄 드는딜이
완벽하게 했어 라고 생각할때 떠있다는 소리임

솔직히 이슬비가 예전부터 구리네 구리네 죽네 눕네 했지만 이정도는 아니었음
고점이 타캐릭 저점보다 낮아버리니 걍 답이 없음 할말도 없고



111로 갈까 222로 할까 하다가 어제 질서의별 2가 하나 떠서 222로 가는중인데
지금 정수 6개 부족해서 232상태인데도 

완벽하게 했어 라고 생각할때 이게 맞아?라는생각은 잘 안들기 시작했음



걍 333은 아님. 333은 하지마셈
333이 진짜 편하긴 한데

아무리 편해도 최소한은 나와야 편한게 의미가있을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