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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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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제로스, 안타레스 그리고 카단과 할아직까지 '카제로스=안타레스' 설이 유력하다고 믿는 입장 (루페온의 조각은 뭔가 짜칠 거 같음) 떨어진 자 << 이게 가장 핵심 키워드라고 생각하며, 카제로스의 정체라고 알려져 있는 단어인데 스토리 게시판에 '콜라콜123'님의 글 내용 중 '몽환의 아스텔지어 가사 속 derelicta는 의도적으로 소유자가 내다버린 이라는 의미에 가깝다' 는 설명을 보고 든 생각인데 루페온이 안타레스를 신계에서 추방한건 다들 알고 있는 내용이고 저는 원래 추방당해서 심연으로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카제로스...) 저 설명을 보고 추가로 든 생각이 루페온이 '창조한 신들의 무리에서 떨어져나간' 안타레스로 해석이 가능하다는 생각이 순간 들었음 신들의 무리에서 떨어진 자 << 만약 이게 맞다면 '카제로스=안타레스' 설이 아직까지 가능하다고 생각함 -------------------------------------------------------------------- 이제 카제로스가 아크에 의해 소멸한 후 뭔가 할족의 스토리가 조금씩 더 풀리지 않을까 싶음 (솔직히 지금까지 보면 모든게 할이 예측한대로 가는거 같은데... 이정도면 할이 예언자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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