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상시 폭주가 되면 좋겠지만 그러면 광기랑 컨셉이 겹치는데
또 그게 아무런 패널티가 없다면 광기는 그냥 나가리가 되기도 함

그래서 굳이 굳이 포식자의 피로와 탈진 설정을 버릴 생각이 없다면
차라리, 진짜 최소한 혈기 흡수의 내부쿨이라도 없애서 때리는 동안에는 거의 반영구적으로 폭주가 유지되고
폭주를 사용자가 임의로 끌 수 있게 하던가 아니면 혈기 흡수의 내부쿨이 없어진 거랑 연결지어서
탈진상태일때 혈기 흡수가 이루어질 때 마다(분노게이지는 안차도 마나는 차니까)
잼드거너의 이동기 쿨타임이 타 수마다 줄어드는 것처럼 탈진 지속시간이 0.1초씩 짧아지게 만들면
피로와 탈진 설정도 버리지 않을 수 있고 설령 불가피한 컷신 혹은 패턴에 의한 강제 탈진상태가 되어도
폭주를 빠르게 재진입할 수 있으니 사용자의 불쾌감과 마나부족도 확연하게 줄어들지 않을까 싶음
거기에 4티어 노드의 폭주 강화 예열 시간도 확 줄어들거고 때리는 동안엔 거의 반영구적으로 폭주가 유지되니
4티어 노드의 폭주 강화도 덩달아 반영구적으로 되겠죠

물론 이렇게 바뀐다면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혈기 흡수의 분노게이지와 마나 흡수량이 어느 정도 내려가고,
4티어의 깊어지는 분노 폭주 강화에 필요한 예열 타수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긴 하는데
분노게이지 흡수량이 10%에서 5%가 된다 해도 그 전보다 훨씬 쾌적해질거라 생각해요
그러니 제발 최소 혈기 흡수 내부쿨만이라도 삭제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