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키웠고 가슴만 커버린 내 슬레이어...

제발 떡상까진 바라지 않아 플레이에 불쾌감만 없어져서 돌아와줘

신캐가 쌘건 슬레이어 출시때도 그랬으니까 인정하는 부분이지만
그렇다고 팔다리에 족쇄 다 걸어놓고 살아가라니...
시너지 또한 피증이니까... 나같아도 슬레이어 보단 브레이커 / 소울이터 / 인파이터 등 데려갈꺼같애..
이런 경쟁에도 살아남으려 난 항상 오버스펙을 찍고 나서야 적정레벨 레이드를 갓어...

이제는 얼마나 더 해야 될 지 모르겠다 ㅠㅠ
더이상 본캐를 바꾸기에는 너무 멀리 온 거 같아서 되돌아가기가 무섭다.

제발 26일날 포식자 족쇄가 조금이나마 풀어지길 바라며 ㅠㅠ
(처단자는 제가 안해봐서 언급을 안했습니다만, 같이 상향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