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하르둠 생각나서 저받 빼고 극신 아드로 가봤습니다.

원래는 페이탈 빼고 퓨클 채용하고 회오리를 최대한 쓰는 방향으로 하려 했는데

페이탈 피면을 포기 못하겠더라고요..

막주에 기회되면 한번 퓨클 채용해서 가볼까 합니다.

<후기>

먼저 저를 믿고 끝까지 따라와준 공대원들에게 감사하면서도 미안하네요. (1인분 딜을 못해서..)

에스더에 암수콜에 패턴 브리핑에... 20분 동안 제 왼손이 뭘 눌렀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공대장 잡으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딜보다는 최대한 사고 안나게 안전하게 진행했습니다.

공팟에서 인원 모으고 몇트 진행해보니 딜은 괜찮은데 게이지나 암수 관리가 조금 아쉬워서

통디 모여서 진행, 클리어 했습니다.

이번 레이드에 제 의견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면 "1인분 DPS"에 목매지 말고

"1인분 할일을 하면 된다." 같습니다. (물론 딜을 하지 말란 게 아닙니다.)

영상을 올린 이유도 제가 잘쳐서, DPS를 잘 뽑아서 올린 게 아닙니다.

보시는 분들은 저보다 다 잘 하시는 분들이니 꺾이지 마시라고...

막주까지 화이팅입니다!

<비하인드>

1. 1결때 바스 2타가 끝까지 안맞는다. 

2. 뇌사 바훈 때 2타를 못쓴다. 

3. 0줄 때 바스 완전 깜빡 하고 있었는데 공대원 한분이 급하게 마이크 켜서 알려줘서 알았다 (덕분에 극적인 상황 연출 ㅋㅋ)

4. 헬퍼, 부앙 바드는 없었다. (도화가 많이 사랑해주세요...)

5. 영상에서 죽은 분들 욕하지 마세요. (여러분도 분명 죽었거나 죽을 패턴입니다.)

6. 잔혈이 없다. (다들 잘 치신듯. 저빼고..)

7. 0줄 처음 간 트라이였다.

8. 만찬 막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