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동기

데스위핑에는 뼈 갑옷 트포가 존재합니다.


거기다가 룬 중에는 철벽 룬이 있습니다.


영역 전개의 데미지는 딜러 기준 최대 체력의 144%이며,

뼈 갑옷과 철벽 룬을 합치면,
곱연산 기준 144%의 피해가 71.6%로 감소하며
합연산 기준 144%의 피해가 62.2%로 감소합니다.

따라서 영전을 위핑 사용으로 버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위핑을 채용했을 때 기준으로 DPS하락이 전체적으로 얼마나 일어나나 체크해봐야 합니다.


계산 과정

로스트 빌드를 이용하여 기댓값으로 계산해보았습니다.

원 그 돌 아 질 에1, 10멸, 6지배 기준
서포터의 갈망, 낙인, 천상, 남바30, 기원(초월)
소울이터의 피증, 그림자 강탈, 아드6중첩, 에포30스택, 백어택, 위압(초월)

이외에는 비교를 쉽게 하기 위해 악추피, 만찬 무공 등을 전부 추가하여 데미지를 뻥튀기 시킨 부분이 있습니다.
실제 허수 DPS와는 관련 없는 실전 DPS기 때문에 단순 수치비교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각인은 변경된다고 큰 차이가 있지 않을 것 같으나
환각셋을 입는다고 치면 경계 DPS 계산이 많이 달라지므로 직접 계산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DPS 하락 계산

먼저 413과 512의 DPS계산부터 해 봐야 하는데, 계산한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413의 총 데미지가 512보다 꽤 많이 낮은거로 보이나,
프레임을 고려한 DPS로 계산해 보았을 때

413 : 7468.71만
512 베스티지 : 7485.49만
512 시너스 : 7667.16만

으로써,
512 시너스 채용이 가장 높은 DPS를 보이고, 413과 512 베스티지 채용은 의외로 비슷한 DPS를 뽑아냅니다.

512의 경우 일단 베스티지 채용과 시너스 채용의 전체 딜량(DPS X)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데,
소요되는 프레임 수가 다르고(약 0.78초)
깡 베스 1번을 확실하게 계속 넣어주지 않으면 시너스 채용 빌드가 우위입니다.
하지만 아덴 관리 측면에선 베스티지가 많이 유리합니다.

약간의 데미지 상승 + 피면기 채용 VS 아덴 관리의 용이성 + 이동기 채용

택1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413과 512에 대한 비교는 이쯤 하고,
위핑을 채용한다면 두 빌드 모두 시너스 자리에 들어가야 사이클에 지장이 생기지 않습니다.

413의 경우 위핑 채용 시 DPS 201.62만 하락
512의 경우 위핑 채용 시 DPS 245.51만이 하락합니다.
(실전 기준이라는 것을 다시 명시합니다. 서포터 버프 고려)


하락한 DPS를 메꿀 수 있는가?
 
그럼 이 손해가 어느 정도 손해인가,
대격 아드 + 남은 아드 2번으로 메꿀만 한 정도인가? 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실제 제가 더퍼스트에서 경계를 몇 번 진입하느냐를 기준으로 사이클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경우, 모든 변수와 모든 스킬사용을 제가 일일히 체크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경계 진입 횟수에 오차범위를 주었습니다.

4관 17번 (오차범위 포함 12~15번)
5관 5번 (오차범위 포함 4~6번)
6관 3번 (오차범위 포함 3~4번)

제 영상 기준 4-2는 괜찮게 친 것 같고, 4-3은 살짝 아쉽고,
4-1은 진짜 못 쳤으나 더퍼스트의 피통이 더 많다는 것을 고려하면 오차범위는 더 작게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경계 진입하자마자, 혹은 기믹 중에 경계 진입한 것은 제외했습니다.
또한 기믹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게이지가 깎이는 경우도 다수 있기에,
당연히 계산과 실전과는 오차가 존재합니다.

상급재련과 무기초월 등으로 스펙이 많이 올라온 파티 기준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여 다시 계산합니다.

4관문에서 약 12분 30초
5관문에서 약 6분
6관문에서 약 3분

1사이클에 약 30초이나 보스 패턴을 고려하여
4관 12번, 5관 4번, 6관 3번 진입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총 19번 진입하며, 512기준 245.51 x 29.75(사이클 시간) x 22(사이클 횟수) = 138,774.53
즉 전체 레이드에서 약 13억 8800만 정도의 데미지 손해를 가져옵니다.

그렇다면 아드를 사용했을 때 딜량 상승을 알아보겠습니다.
이 또한 로스트 빌드에서 아드암수 + 저달(2용맹) 을 적용시킨 후 계산합니다.
바드의 3용맹은 홀나나 도화가의 경우보다 %가 높기 때문에 2용맹으로 가정하고 계산하겠습니다.

저는 2번째 길로틴 시전 후 데미지 판정이 박히기 직전에 먹는데,
이 경우 아드를 확실하게 적용 받는 스킬은

강화 길로틴 + 강화 위핑 + 경계 리탈 2 + 경계 스레싱 3 + 경계 하베 3

입니다.

한 편, 시너스 빌드도 딜몰이 땐 동일하게 사이클을 넣으나 아드로핀 도핑만 빠졌기에
아드로핀을 적용받는 두 구간의 딜 차이만 비교하면
계산은 스킵하고 2억 2800만 정도의 데미지 상승이 있습니다.
이 게 세 번이면 6억 8400만입니다.

그렇다면 모자란 딜량이 7억 400만으로 약 7억이라고 가정하면,
6관문의 80%공격력 증가가 아드로 이득보는 딜증가량의 2배 이상을 도와줘야 한다는 말인데,
공격력 증가는 중첩될수록 효율이 떨어지는 버프이기도 하고, 수치 자체만 봐도 100%를 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위핑 + 아드로핀 은
시너스 + 시정 보다 이득을 가져가는 부분이 없다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벌써 손해 본 데미지를 메꿀만 하게 되었고

여기에 4-3관문의 공격력 80%버프를 감안하여 아드 두 개 이상을 4-3 대격과 공카에서 턴다고 가정하면
(or 그냥 딜타임 버프가 들어왔을 때) 훨씬 이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하드 4관의 경우 중간에 정비소가 있기에
가장 베스트는 일반적인 스킬 빌드로 사용 => 4-2를 넘어가며 위핑으로 변경 이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은 10멸 10홍을 여분으로 하나씩 더 쟁여두기는 어렵다 생각합니다.

하드 4관은 4-1에서도 아드를 사용할 수 있기에,
일반 시너스 빌드가 더 강점을 가져가며 딜파이를 많이 먹을 수 있겠으나
결국 메인은 4-3에서 공격력 뻥튀기 받은 상태에서 딜몰이이기 때문에 채용하는 쪽이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의 계산에서,
4-1을 제외하고 4-2와 4-3만 계산한다면 위핑 채용 후 아드를 먹는 것이 압도적으로 이득입니다.

혹시나 다른 의견 있으면 덧글로 달아주시면 다시 연구해 보겠습니다.



요약

1. 카멘 4관 기준으로는 위핑 + 철벽룬 사용으로 아드를 사용하는 것이 더 이득이다.
2. 베스트는 4-1 시너스, 4-2 4-3 위핑 사용
3. 하지만 보석 여유를 두기 어려움 or 타 레이드 갈 때 다시 변환하기 아까움 => 그냥 시정 쓰자
1. 위핑의 딜기댓값이 너무 낮아서 아드로핀으로 그 점을 보충하기에는 많이 모자라다.
2. (필자 생각) 4관문은 극한의 지딜 레이드기에 내가 잘 치면 무조건 밑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