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못하는 사람이 많고
생각보다 나도 딜을 잘하는 편이 아니고
광사부 무력 꽤 안 좋고 (물론 깎여서 크게 문제는 없었지만 이렇게까지 쳐도 이 정도라고? 싶은 느낌)
직업 때문에 걸러지는 것 같은 게 (아닐 수도 있지만) 기분이 많이 안 좋고
역시 로아에서도 인맥은 중요하다는 걸 느꼈고...


두 번 할 짓은 아닌 거 같다


처음에는 맛만 볼까 하고 트라이했는데
점점 하다보니 내가 문제인가 싶어서 오기로 했음
수많은 방에서 변하지 않는 전구는 나 밖에 없었으니까


플탐 21분 56초에 6466억 (서폿 3400점)
1인분은 못 했지만
그래도 생존 최대한 하면서 피해만 주지 말자는 생각이었음


총 50시간 걸렸는데 1관 22시간에 2관 28시간인 듯
성불했을 때
심군 2분 계셨는데 두 분 다 엄청 잘하시고
나머지 성불자분들도 잘하셔서
딱 막트 아다리 맞게 깬 듯


너무 후련하다
고작 게임 며칠 열심히 했다고 몸도 망가지고
정신도 피폐했었는데
버스 탈까도 엄청 많이 고민했는데
정말 다행이다 싶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