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배마 할때는
로아를 단 한번의 눕(다운) 없이 all 뿌거목으로 다니고
거의 웬만하면 고정밑잔이였는데

수라할때는 밑잔은커녕 잔혈도 거의 안나오고 
스스로 로아같은 마우스로하는겜을 상당히 잘친다는 부심이 있는데
수라할때는 밑강만나와도 감사하면서 살고있는데
그 이유가 뭘까 요새 곰곰이 생각해보니
제 눈깔이 자꾸 스킬창에 가있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배마는 딜사이클이
SDFREW 가 끝이고, 가끔 붕천퇴눌러주고 내연 갈아주는게 끝이였는데,
수라는
이걸 다 외워야 하고 쿨도 너무 빨리빨리 돌아오다보니
눈이 보스의 짤패전조를 보지못하고 스킬창에 박혀있습니다.

그리하여 수라의 가장 간단한 딜사이클을 찾고있는데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