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아덴채우려면
진격-금강-백렬60%-비뢰-진격 인데

이렇게 하려면 진격시작을 해야하니까
마지막 평캔즈음에 신경써서 진격쿨 남겨둬야 하더라구요.
실전에서 신경론적으로 좀 불쾌한 느낌
(진비금 금비진 비금진  이렇게 융통성있게 시작이 안됨)

비뢰풍요를 넣으면,
진격 쿨이 먼저 안돌아있거나 하면
금강-백렬100%-비뢰-진격 으로 채워져서 유동성이 좀 생기네요.



그리고 연속전격vs연붕 이랑 고민을 했는데
실전성때문에 연붕빼고 아덴용 연속전격 넣잖아요.

그거보다는
그냥 아덴삑났을때 연붕을 아덴채우는 용도로 편하게 쓰면 똑같아서
연붕이 나은것 같아요

여기에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