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벤러들이 모순이라고 생각하는게

'태양의 수호자 + 치유사인데 빛정가 9개를 빨았다는게 앞뒤가 안맞다' 잖음

그럼 솔직히 결론은 단 하나임 

빛정가 9개를 다 빨았다는게 구라임 ㅇㅇ

숭조로 갈궜는데 생각해보니 같은 파티 블레도 죽었고 숭조 납득은 됐는데 자존심 때문에 지고 싶지는 않음

그래서 깔만한거 생각하다가 시팅 못받았다고 빛정가 9개 다 먹었다 선언 때려버린거 

이거 말고는 퍼즐 맞출 방법 없음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