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곧 1720을 찍습니다.

비록 마흐 유각도 안 읽은 미천한 몸이지만,

빛과도 같은 1720 딜러님들께 구곡간장으로써 한 말씀 올리옵니다.




딜러님들의 메마른 공이속에 한 줄기 빗방울... 흡사 주옥과도 같은 저의 정열의 춤사위가 아른거림을 바라옵니다.

저의 춤사위로 신명난 딜러님들의 자태를 보고 있자면 그 만으로도 각골난망 기쁘기 그지없어 차마 갈무리하지 못한 눈물을 훔치기 마련입니다.

딜러님들의 몸놀림은 그야말로 경천동지가 따로 없어 경탄을 금치 못하오며, 저는 그 마음을 숨기지 못해 망양지탄할 뿐이지요.




서폿이 나기를 모자라고 또 한 없이 모자란 지라 이 필담도 혹여 딜러님들의 눈에 거슬릴까 밤낮없이 심혈을 기울여 작성하나 결국엔 견마지로가 아닐 수 없사옵니다.

너무나 중구난방하오나... 견강부회한 이런 글을 읽어주심에 감사하오며 이만 글을 마칠까 합니다.

부디 저와 강습 하드를 가 주시길 바라오며... 그 여정에 딜러님들과 서폿 모두 유복동향 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