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단체에서 다 같이 시간을 보내다보면 지적이고, 이쁘고, 잘생기고 이런 사람도 간혹 있는데
이런 사람들의 아우라가 사람을 불러일으키는 것 보다 아득히 뛰어넘는 아우라를 가진 사람이 꼭 있더라고...

전혀 그렇지 않을 것 같은 덩치, 무서울 것 같고 막 그런데 같이 지내다보면 약간????????
뭔가 이 댕청미? ㅇㅇ씨도 사람이긴하구나 같은 게 있음
그리고 뭔가 이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바보는 아닌거 같고 배운사람 같은데,
뭔가 음식을 예시로 들면 후라이팬이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해서 투박하게 막 다 잘 해결함 근데 또 의심하게 되는데 막상 결과물이 너무 좋은 경우가 태반..

이걸 좀 쉽게 예시 들을만한 사람이 누가 있을까 하다 생각난게 약간 추성훈님...?

지내다보면 약간 내적,외적 친밀감 다 형성시켜버리는 피만 안섞인 의형제같은 느낌이 있나? 
꼭 멀리서 그 광경을 보면 남녀가 다 기대는 느낌이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