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한지 얼마 안 됐는데 항상 레이드만 보고 배럭늘리고 그러다가 피로감에 접고 이거 반복이었음
그래서 이번엔 깨포때문에 해도 조각 모으다가 아예 생활 내실로 노선을 틀어서
오케이 모든 내실 요소를 최대한 100퍼로 채워보자로 설정했음

조건부 모코코들 모를 땐 막막했다가 좀 찾아보니까 할만해보여서 다 주웠고
조건부 나뭇잎도 뭐 찾아보니까 그렇게 막 어려운건 아니었고
나뭇잎 채우면서 모이는 재료 파니까 막 몇십만골씩 벌리는데 재밌었음

레이드도 트라이 공략 찾아보기 전에는
예전 구 아브 6관 이런거 생각하고 지레 겁먹었었는데
(아직도 메테오랑 0줄 이런거 생각하면 ptsd옴)

단체기믹 최소화하고 전조만 파악되면 피할 수 있어서 재밌었음
손이 좋은 편은 아니라서 딱 맛있게 매운 느낌
레이드겜 답게 레이드는 잘 만든다 싶었음

이번엔 로아 길게 해봐야지 진짜